밥 먹다 날벼락…양평 식당서 천장 무너져 손님 등 14명 부상

밥 먹다 날벼락…양평 식당서 천장 무너져 손님 등 14명 부상

김소영 기자
2026.07.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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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6시36분쯤 경기 양평군 양평읍 한 음식점에서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손님 등 14명이 다쳤다. /사진=뉴시스
30일 오후 6시36분쯤 경기 양평군 양평읍 한 음식점에서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손님 등 14명이 다쳤다. /사진=뉴시스

경기 양평군 양평읍 한 음식점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려 손님 등 14명이 다쳤다.

3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6시36분쯤 경량철골구조로 된 연면적 2337㎡ 규모 식당 천장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이 음식점은 샤부샤부 요리 방식의 무한리필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식사 중이던 손님과 가게 종업원 등 14명이 다쳤다. 당시 식당 내부에는 손님 6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환자의 수는 향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1대, 인원 64명을 투입해 부상자를 이송하고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정확한 붕괴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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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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