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둔산 전망대에서 60대 남성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뉴시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9분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칠성봉 전망대에서 60대 남성 A씨가 2~3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부상을 입고 민간산악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뒤 소방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A씨가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둔산은 고도 878m의 산으로, 곳곳에 드러난 화강암 암반이 기암괴석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