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보험업권 FATCA·CRS 실무 대응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광장, 보험업권 FATCA·CRS 실무 대응 세미나 성료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10.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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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 FATCA·CRS 실무 대응 세미나 전경./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보험업권 FATCA·CRS 실무 대응 세미나 전경./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함께 지난 20일 '보험업권 FATCA·CRS 실무 대응 세미나'를 개최하고 보험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FATCA·CRS 관련 최신 제도 동향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FATCA는 미국 납세자의 해외 금융계좌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해 제정한 법령을 말한다. CRS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주도해 다자간 금융정보 교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표준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제조세 환경의 변화와 CRS 3.0 도입 등으로 금융기관의 정보보고 및 이행관리 의무가 확대되는 가운데 보험업권에서 주요하게 다뤄야 할 실무 쟁점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총 2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정호 광장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 가 'FATCA·CRS 관련 최근 국세청 동향 및 실무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영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파트너가 '실사 업무 프로세스 수립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보험회사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세청의 FATCA·CRS 점검 범위가 단순한 정기 보고를 넘어 고객 실사, 계좌 분류, 증빙자료 관리, 보고자료의 정합성 검증 등 제도 이행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광장은 2013년 FATCA 도입 시점부터 국내 금융업권 전반을 대상으로 FATCA·CRS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딜로이트 팀과 함께 은행·보험·증권 등 다양한 금융업권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해석부터 실사·보고 체계의 구축 및 개선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광장은 1977년 설립된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로펌으로 성장해 왔다. 광장의 변호사들은 각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분야의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전직 관료, 박사 등 다수의 다른 전문가들과의 유기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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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변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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