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AG]박병주·정의명, 男크로스컨트리 銅추가

[동계AG]박병주·정의명, 男크로스컨트리 銅추가

배소진 기자
2011.02.01 16:02
↑박병주(좌),정의명(우)
↑박병주(좌),정의명(우)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남자 스키 크로스컨트리 팀스프린트에서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1일 오후 카자흐스탄 알마티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스키 콤플렉스에서 열린 남자 크로스컨트리 팀스프린트에서 박병주(31,경기도체육회)과 정의명(29,평창군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리 선수들의 기록은 24분34초09으로, 1위 카자흐스탄의 기록 22분46초02보다 무려 1분48초07을 뒤졌다.

박병주와 정의명은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30km 추발에 나섰다 한바퀴 이상 상대 선수에게 추월당하며 중도 실격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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