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AG]女슈퍼대회전 금1·동1..김선주 2관왕

[동계AG]女슈퍼대회전 금1·동1..김선주 2관왕

배소진 기자
2011.02.01 17:11
↑(왼쪽부터)김선주,정혜미,김우성
↑(왼쪽부터)김선주,정혜미,김우성

제 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이틀째인 1일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1개, 동메달1개가 추가됐다. 김선주(25,경기도청)는 대표팀에서 가장 먼저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알마티 침불락 알파인 스포츠 리조트에서 열린 여자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에서는 김선주와 정혜미(22,한국체대)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선주는 1분10초8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 카자흐스탄 선수와는 0.5초 간발의 차이다. 3위에 오른 정혜미의 기록은 1분12초31이다.

이어 시작된 남자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에서는 김우성(24,하이원스포츠단)은 1분06초58의 기록으로 3위에 랭크됐지만 경기가 끝난 후 실격처리 됐다. 실격의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1,2위는 나란히 카자흐스탄 선수들이 차지했고, 3위에는 이란선수가 올랐다.

앞서 31일 알파인스키 활강 종목에서 동메달을 땄던 정동현 역시 경기를 미처 끝마치지 못하며 실격당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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