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선보인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Mass Start)에서 노선영(21,한국체대)이 금메달을, 이주연(23,더블유스포츠마케팅)이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펼쳐진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 노선영은 18분7초0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3위 이주연은18분07초378초로 들어왔다.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일본의 호조미의 기록 18분07초35와는 불과 0.02초 가량의 차이다.
함께 출전한 박도영 역시 3위 이주연과 0.02초 차이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채택된 종목인 매스스타트는 30여 명의 선수들이 한꺼번에 출발해 레인 없이 서로 자리싸움을 벌이는 방식이다. 여자는 25바퀴, 남자는 35바퀴를 도는 장거리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