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단체전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스키 점프팀이 개인전에서는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최용직(29, 하이원)은 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스키점프장에서 열린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키점프 노멀힐(K-95) 개인전 1, 2차 합계 235.0점을 얻어 아쉽게 5위를 기록했고, 최흥철(30, 하이원) 역시 232.5점으로 7위에 그쳤다.
금메달은 개최국 카자흐스탄의 예브게니 레브킨이 차지했으며 일본의 요시오카 가즈야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