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된' 맨유 수비수... '빨래판 복근', 폭풍웨이트로 시즌 준비

'괴물이 된' 맨유 수비수... '빨래판 복근', 폭풍웨이트로 시즌 준비

이원희 기자
2022.06.22 06:13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악셀 튀앙제브(오른쪽). /사진=스포츠바이블 캡처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악셀 튀앙제브(오른쪽). /사진=스포츠바이블 캡처

잉글랜드 맨유의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25)가 괴물이 됐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2일(한국시간) "맨유 수비수 튀앙제브가 프리시즌을 앞두고 놀라운 피지컬로 팀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튀앙제브는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튀앙제브의 강철 같은 식스팩과 탄탄한 근육. 심지어 축구선수가 아니라 격투기 선수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엄청난 근육을 과시했다. 이에 축구팬들도 놀라움을 나타냈다.

탄탄한 근육에서 나타나듯 튀앙제브가 열심히 시즌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찌보면 다음 시즌이 튀앙제브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지 모른다. 새로운 사령탑인 에릭 텐하그(52)가 맨유 지휘봉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간 애스턴빌라(잉글랜드), 나폴리(이탈리아) 등 주로 임대생활을 보냈던 튀앙제브 입장에선 프리 시즌 동안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맨유 주전'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마침 지난 시즌 해리 매과이어(29), 빅토르 린델로프(28) 등이 부진해 튀앙제브에게 더욱 유리한 상황이 됐다. 이에 폭풍웨이트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매체도 "튀앙제브의 어깨와 가슴, 팔을 더욱 커진 것 같고, 여기에 어울리는 빨래판 복근을 가지고 있다"며 "튀앙제브가 텐하그 감독 밑에서 새롭게 출발할 기회를 잡았고, 그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잉글랜드 출신의 튀앙제브는 지난 시즌 애스턴빌라와 나폴리 두 팀에서 임대로 시즌을 보냈다. 애스턴빌라에서 리그 9경기, 나폴리에서 교체로 1경기 출전하는데 그쳤다.

악셀 튀앙제브. /사진=AFPBBNews=뉴스1
악셀 튀앙제브.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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