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29주 연속' 1위 질주, 남자 스타랭킹 '압도적 존재감'

KIA 김도영 '29주 연속' 1위 질주, 남자 스타랭킹 '압도적 존재감'

김명석 기자
2026.02.26 15:27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스타랭킹 남자 부문에서 29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그는 1만 2215표를 획득하여 7차 투표부터 29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부산 KCC의 허웅이 6985표로 2위를, 이강인이 1889표로 3위를 기록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며, 남자 부문에는 총 15명의 선수가 경쟁하고 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35차 1위 김도영.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35차 1위 김도영. /사진=스타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스타랭킹 연속 선정 기록을 무려 29주로 늘렸다.

김도영은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35차 투표에서 1만 2215표를 받아 지난 7차 투표부터 29주째 1위를 지켰다.

프로농구 부산 KCC 허웅(33)이 6985표로 2위를 지켰고,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은 1889표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손흥민(34·LAFC)이 1277표, 양현종(38·KIA)은 643표로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순위는 1~5위 모두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 변동이 없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남자 후보는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36차 투표는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내달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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