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와 김해FC의 K리그2 9라운드 선발 명단이 공개되었다. 용인은 석현준, 김민우, 이승준, 가브리엘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김해는 베카, 이승재, 이유찬 등을 선발로 출격시켰다. 개막 후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던 가브리엘은 한 달여 만에 복귀했으며, 두 팀 모두 창단 첫 승에 도전한다.

나란히 창단 첫 승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와 김해FC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용인과 김해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9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홈팀 용인은 석현준을 필두로 김민우와 이승준, 가브리엘이 선발로 나선다. 최영준과 김한서, 김한길, 임채민, 곽윤호, 김현준, 그리고 황성민(GK)이 출전한다.
벤치에는 최치웅과 이진섭, 김보섭, 유동규, 이재형, 김종석, 차승현, 신진호, 노보(GK)가 앉는다.
개막 후 2경기 연속골(3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던 가브리엘은 지난 3월 22일 화성FC전 이후 4경기 만이자 한 달 여 만에 복귀했다.
지난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교체로 나섰던 석현준은 다시 선발로 복귀해 최전방에 포진한다.
이에 맞서는 김해는 베카와 이승재를 필두로 이유찬, 박상준, 이래준, 표건희, 김경수가 선발로 출격한다. 윤병권과 김현덕, 여재율이 수비진을 꾸리고 정진욱이 골문을 지킨다.
브루노 코스타를 비롯해 마이사 폴, 설현진, 이민영, 문승민, 이준규, 이슬찬, 최준영, 최필수(GK)는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나란히 K리그2에 입성한 가운데, 용인은 3무 4패(승점 3), 김해는 2무 5패(승점 2)로 아직 승리가 없다. 최근 4경기 성적도 나란히 2무 2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