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원활한 경기 운영과 리그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심판을 공개 채용한다.
WKBL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심판 공개 채용 실시를 공식 발표했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농구협회 국제심판 자격증 또는 1급 심판 자격증 소지자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승부조작 등 불공정 행위로 인해 징계 이상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농구 심판 경력자 및 선수 출신 지원자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남성 지원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더불어 지원자는 입사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 최종 학력 증명서, 각종 자격 및 경력증명서 사본 등을 구비해 제출해야 한다. 소속 단체 추천서는 해당 사항이 있는 지원자에 한해 선택적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중 입사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는 WKBL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해야 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고,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면접 심사, 3차 실기 테스트 순으로 진행되며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심판 공개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