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폭언·과도하게 항의했다" 윤현필 화성 코치, 2경기 출전정지·벌금 300만원

"심판에 폭언·과도하게 항의했다" 윤현필 화성 코치, 2경기 출전정지·벌금 300만원

박재호 기자
2026.06.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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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심판 판정에 과도하게 항의한 윤현필 화성FC 수석코치에게 출전정지 2경기와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내렸다. 윤 코치는 지난 6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을 놓고 과도한 항의와 폭언을 하여 퇴장 명령을 받았다. 상벌위원회는 경기 종료 이후에도 항의를 이어간 윤 코치에 대해 K리그 상벌 규정에 따라 징계를 결정했다.
윤현필 화성FC 수석코치. /사진=화성FC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윤현필 화성FC 수석코치. /사진=화성FC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과도하게 항의한 윤현필(36) 화성FC 수석코치의 징계가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4차 상벌위원회에서 윤현필 코치에게 출전정지 2경기와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내렸다.

윤현필 코치는 지난 6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K리그2 15라운드에서 심판 판정을 놓고 과도한 항의와 폭언을 해서 퇴장 명령을 받았다. 그는 경기 종료 이후에도 주심에게 판정 항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K리그 상벌 규정은 코칭스태프가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 표시 등을 하면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게 돼 있다.

이에 상벌위는 윤현필 코치에 대해 출전정지와 제재금 등 징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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