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벌써 5년째', 18일 LG 홈경기서 광주·전남 군 장병 2000명 초청

KIA '벌써 5년째', 18일 LG 홈경기서 광주·전남 군 장병 2000명 초청

광주=김동윤 기자
2026.06.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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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31보병사단,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참석했다. KIA 구단은 초청된 장병들에게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해도 광주·전남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한다. 벌써 5년째다.

KIA는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군 장병 초청 행사를 마련한 KIA는 올해에도 군 장병을 초청하며 뜻깊은 행사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경기에 초청하는 장병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등 광주 전남 지역의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다. 2000명의 장병 모두 3루측 관람석에서 야구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KIA 구단 관계자는 "2022년 첫 발을 뗀 군 장병 초청 행사를 올해에도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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