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미드필더 이창민이 지난 22일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2016년 제주에 입단한 이창민은 현재 선수단 내 최장기 근속자로 제주 소속으로만 총 245경기를 소화했다. 이창민의 300경기 출전 기념식은 오는 9월 5일 울산 HD전 홈경기 식전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SK 미드필더 이창민(32)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창민은 지난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 경기(0-0 무)에 선발 출전하며 통산 300경기(K리그1 272경기 28골 29도움, K리그2 24경기 4골 2도움, 플레이오프 4경기) 고지를 밟았다.
2016년 1월 제주에 입단한 이창민은 현재 선수단 내 최장기 근속자다. 제주 소속으로만 총 245경기를 소화했다.
이창민은 "300경기 출전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제주와 팬들이 함께 만든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 선수단 중 정운 형과 함께 제주SK에서 가장 오랫동안 뛴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도록 매 경기 간절하게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창민의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념식은 오는 9월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7라운드 울산 HD전 홈경기 식전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