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타율 .140 부진’ 이정후마저 라인업 빠졌다…고연봉 선수 전멸한 SF, 트리플A 라인업 같네

‘9월 타율 .140 부진’ 이정후마저 라인업 빠졌다…고연봉 선수 전멸한 SF, 트리플A 라인업 같네

OSEN 제공
2026.09.1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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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타율 .140으로 부진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고액 연봉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이정후까지 빠지며 신예 위주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랜덴 루프와 세인트루이스의 퀸 매튜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OSEN=길준영 기자] 9월 부진에 빠져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의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조나 콕스(중견수) 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 셰이 위트컴(2루수) 터너 힐(지명타자) 브렛 해리스(3루수) 스캇 밴두라(우익수) 앤드류 키즈너(포수) 그랜트 맥크레이(좌익수) 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정후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 1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9월 성적은 11경기 타율 1할4푼(43타수 6안타) 6타점 2득점 OPS .364로 부진하다. 시즌 성적은 137경기 타율 2할7푼6리(518타수 143안타) 9홈런 55타점 63득점 12도루 OPS .718을 기록중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이정후를 제외한 고액 연봉 선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라파엘 데버스를 비롯해 윌리 아다메스, 맷 채프먼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정후마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는 랜덴 루프다. 루프는 올 시즌 28경기(150⅔이닝) 9승 13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중이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지난 9일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세인트루이스는 토마스 수제이시(2루수) 이반 에레라(지명타자) 알렉 벌슨(1루수) 조던 워커(우익수) 레오 버날(포수) 조슈아 바에스(좌익수) 놀란 고먼(3루수) 메이신 윈(유격수) 나단 처치(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는 퀸 매튜스다. 매튜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6경기(30⅔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중이다. 지난 9일 루프와 선발 맞대결을 벌였고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당시 경기에서는 이정후가 대타로 출장해 매튜스와 이정후는 만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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