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박재현 빠졌다’ KIA, 박정우-이호연 테이블 세터 중책…카스트로-나성범-김선빈 클린업 [오!쎈 인천]

‘김도영·박재현 빠졌다’ KIA, 박정우-이호연 테이블 세터 중책…카스트로-나성범-김선빈 클린업 [오!쎈 인천]

OSEN 제공
2026.09.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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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이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으로 빠진 가운데 SSG 랜더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IA는 박정우와 이호연을 테이블 세터로, 카스트로와 나성범, 김선빈을 클린업 트리오로 구성하며 김태형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SSG는 김민준을 선발 투수로 기용하고 박성한, 최지훈, 에레디아 등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이 없이 첫 경기를 치른다.

KIA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박정우(좌익수) 이호연(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한준수(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간판타자 김도영을 비롯해 박재현, 성영탁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돼 지난 14일 대표팀에 소집됐다. KIA는 약 2주간 핵심 선수들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김도영과 박재현이 빠진 첫 경기에서 KIA는 이호연과 박정우를 테이블세터로 기용하며 중책을 맡겼다. 카스트로-나성범-김선빈은 클린업 트리오를 이룬다.

KIA 선발투수는 김태형이다. 김태형은 올 시즌 21경기(66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최지훈(중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전의산(1루수) 고명준(3루수) 안재연(2루수) 이지영(포수) 오시후(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황대인, 윤도현, 한승연, 최지민, 김현수가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SSG 선발투수는 김민준이다. 김민준은 올 시즌 13경기(66⅔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2경기(6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10.80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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