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레이디스 여자야구단 우승-MVP 김보미' 한국여자야구연맹,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성료

'공주 레이디스 여자야구단 우승-MVP 김보미' 한국여자야구연맹,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성료

김우종 기자
2026.09.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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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몽베스트가 후원한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주 레이디스 여자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보미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공식 후원사인 몽베스트는 물품 지원과 더불어 다큐멘터리 및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여자야구 홍보에 힘썼다.
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우승기 전달 모습.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우승기 전달 모습.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한국여자야구연맹(WBAK)이 주최하고 몽베스트가 후원한 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전국 여자야구 선수들의 뜨거운 열전 속에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전국 규모 여자야구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야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대회 시상식에는 몽베스트 김수환 상무와 최승호 차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임혜진 회장 등이 참석, 대회를 마친 선수단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했다.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몽베스트는 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에게 생수를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대중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여자야구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과 경기 및 선수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여자야구의 매력과 선수들의 열정을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여자야구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며 팬들과 대중이 여자야구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은 "몽베스트의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여자야구 발전을 위한 관심과 홍보 활동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3·4위 결정전은 패자부활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졌다.

우승은 공주 레이디스 여자야구단, 준우승은 서울 리얼디아몬즈 여자야구단, 3위는 서울 나인빅스 여자야구단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로는 공주 레이디스 여자야구단 김보미가 선정됐다.

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김보미(왼쪽).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김보미(왼쪽).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시상식 단체 촬영 모습.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몽베스트 2026 연맹회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시상식 단체 촬영 모습.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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