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작가 4인 대표작·신작 전시, K굿즈도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0월18일까지 전통 소재의 현대적 변주를 조명하는 특별한 예술 전시 'K ART 특별 기획전: 한지미학'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전통 한지의 조형적 가치를 현대 미술로 재해석한 △양지윤 △양정모 △소소영 △노한솔 등 4인 작가의 대표작과 신작을 공개한다.
전통 한지는 오랜 세월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담아온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4인의 작가는 닥섬유와 먹, 한지를 겹치고 접고 이어 붙이는 등 각자의 조형 언어로 한지의 물성을 확장하고 현대 미술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 감상에 이어 K굿즈샵에서 한국적 감각을 즐길 수 있는 K컬처 굿즈를 접할 수 있다.
박경인 신세계 센텀시티 갤러리 큐레이터는 "전시를 통해 전통 명절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전통 미학의 깊이와 일상 속 가치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