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불과 0.255 차이' 韓 짜릿 금메달,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 쾌거... "땀방울이 결실 됐다" [아이치 나고야 AG]

'中 불과 0.255 차이' 韓 짜릿 금메달,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 쾌거... "땀방울이 결실 됐다" [아이치 나고야 AG]

박건도 기자
2026.09.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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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광희, 장상원, 최민규, 김효빈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중국을 0.255초 차이로 따돌리고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대표팀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보게 되어 가슴이 뭉클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카누대표팀. /사진=대한카누연맹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카누대표팀. /사진=대한카누연맹 제공

대한민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조광희, 장상원, 최민규, 김효빈으로 구성된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 현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K-4) 500m 결승에서 1분22초58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레이스 초반부터 안정적인 패들링과 뛰어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막판까지 폭발적인 스퍼트를 이어가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위를 확정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짜릿한 금메달이다. 한국은 중국(1분22초842)을 불과 0.255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한국에 3.322초 뒤진 일본(1분25초909)이 가져갔다.

대한카누연맹에 따르면 대표팀은 경기 직후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보게 돼 가슴이 뭉클하다"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카누대표팀. /사진=대한카누연맹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카누대표팀. /사진=대한카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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