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송찬의 기선제압 솔로포→KIA 카스트로 PS 첫 타석 동점포 폭발, 장군멍군 홈런대결 [준PO1]

LG 송찬의 기선제압 솔로포→KIA 카스트로 PS 첫 타석 동점포 폭발, 장군멍군 홈런대결 [준PO1]

OSEN 제공
2026.10.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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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 송찬의가 2회초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KIA 카스트로는 2회말 첫 타자로 나서 동점 솔로포를 날리며 응수했다. 카스트로는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경기를 1-1 동점으로 만들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장군에 멍군이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포스트시즌 1호 홈런을 작렬했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1차전에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대형 솔로포를 터트렸다.

2회초 2사후 LG 송찬의가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의 스위퍼를 공략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기선제압을 했다.

0-1로 뒤진 가운데 2회말 첫 타자로 나선 카스트로는 LG 선발 톨허스트의 2구 몸쪽으로 떨어진 141km짜리 커터를 그대로 걷어올렸다. 타구는 큰 포물선을 그리더니 124m를 비행애 오른쪽 담장 너머 관중석에 떨어졌다.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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