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1패에서 누가 2승 선점할까’ KIA-삼성 3차전 1만8900석 매진, PS 44G 연속 매진 행진 [PO3]

‘1승 1패에서 누가 2승 선점할까’ KIA-삼성 3차전 1만8900석 매진, PS 44G 연속 매진 행진 [PO3]

OSEN 제공
2026.10.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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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3차전 KIA와 삼성의 경기가 1만 8900석 매진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4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맞선 가운데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는 1회초 삼성 디아즈의 투런홈런과 2회말 KIA 김태군, 하주석의 적시타로 2회까지 2-2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OSEN=광주,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흥행열기가 대구에서 광주로 이어졌다.

KBO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과 KIA의 경기가 매진(1만8900석)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BO리그는 올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277만551명)을 경신했다. 흥행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전 경기 매진 행진을 계속돼 포스트시즌 44경기 연속 매진이 계속됐다. 플레이오프는 12경기 연속 매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15만1100명을 기록중이다.

KIA와 삼성의 플레이오프는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차전에서는 KIA가 5-1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는 삼성이 8-3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양 팀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시리즈 균형이 깨질 3차전 선발투수로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가 나섰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18경기(83⅓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4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다. 최원태는 올 시즌 24경기(125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IA를 상대로는 3경기(13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고전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3⅓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경기는 2회까지 2-2로 양 팀이 팽팽하다. 삼성은 1회초 르윈 디아즈의 투런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KIA는 2회말 김태군과 하주석이 연달아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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