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직전' 손흥민 작심발언 "홍명보호 주장은 내가 맞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

과거 토트넘 홋스퍼의 전성기를 이끌며 유럽 무대를 누볐던 손흥민(34·LAFC)이 친정팀의 충격적인 강등 위기를 지켜보는 속상한 심경과 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심정을 솔직히 밝혔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는 21일(한국시간)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집중 보도했다. 손흥민은 해당 매체를 통해 토트넘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오는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의 추락은 끝이 없었다. 손흥민은 불과 2024~2025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오랜 무관의 고리를 끊어내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미국 무대로 향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급격히 무너졌고, 현재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라는 최악위기에 빠졌다. 토트넘은 오는 2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에버턴과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이 패하고, 같은 시각 경쟁 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을 경우 토트넘은 1977년 이후 49년 만에 강등된다. 손흥민은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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