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연봉의 1%도 안 되는데…" 김혜성까지 헐값이라니, 20대 트리오 초대박! 오타니 못 쳐도 다저스 먹여 살린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고액 연봉 타자들이 동반 부진에 빠져있지만 LA 다저스는 여전히 지구 1위다. 강력한 투수력과 함께 야수 쪽에서 20대 트리오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 외야수 앤디 파헤스(25), 포수 달튼 러싱(25), 그리고 내야수 김혜성(27)이다.  미국 ‘USA투데이 스포츠’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와 카일 터커의 타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파헤스, 러싱, 김혜성 등 20대 젊은 야수들이 다저스의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23승14패 승률 .622)를 이끌고 있다고 조명했다.  올 시즌 투수로 6경기(37이닝) 2승2패 평균자책점 0.97 탈삼진 42개로 호투 중인 오타니는 타자로 34경기 타율 2할4푼8리(129타수 32안타) 6홈런 15타점 OPS .831로 주춤하다. 지난겨울 4년 2억4000만 달러에 FA 계약하며 연평균 6000만 달러를 받는 ‘이적생’ 터커도 36경기 타율 2할5푼2리(139타수 35안타) 4홈런 19타점 OPS .733으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꾸준함의 대명사인 프레디 프리먼도 35경기 타율 2할7푼9리(140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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