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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주춤하는 수원 삼성과 재도약을 노리는 대구FC가 만난다. 3년 만에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친 두 팀이다. 수원 삼성은 9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FC와 맞붙는다. 현재 수원은 승점 22(7승 1무 2패)로 2위, 한 경기 덜 치른 대구는 승점 14(4승2무3패)로 7위에 올라 있다. 우승을 꿈꾸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수원은 지난 2023년 다이렉트 강등된 뒤 '승격 3수'에 도전 중이고, 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대구는 곧바로 1부 복귀를 조준하고 있다. 3년 만에 만나는 양 팀은 유력한 승격 후보로 꼽히고 있는 만큼 이번 결과에 따라 K리그2 승격권 판도가 갈릴 수 있다. 수원은 이정효 감독 밑에서 '짠물 축구'를 앞세워 선두 부산(승점 25)을 추격 중이다. 특히 지난 9라운드에서 부산을 3-2로 잡아내며 상승세를 타는가 싶었다. 하지만 직전 라운드 수원FC와 '수원 더비'에서 1-3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기록하며 기세가 꺾인 상태다. 수원은 최근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전반 45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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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2군서 정비 계획 없나요?' 김원형에 물었다 "고려 대상 맞다→100타석 됐으니..."
'베테랑 1루수' 양석환(35)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두산 베어스 김원형(54) 감독의 인내심도 이제 한계치에 다다른 모양새다. 2군(퓨처스리그)에서 타격 조정을 하지 않느냐는 직접적인 질의에 고개를 끄덕였다. 김원형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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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쳤다! 7호 도움 폭발→'MLS 단독 1위'... '106분 극장골' LAFC도 2-2 무승부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34)이 교체 출전해 팀 동점 드라마의 발판을 마련했다. LAFC는 3일 오전 10시4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S) 샌디에이고FC와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LAFC는 3경기 무패(1승2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시즌 성적 6승3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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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30G 징계' 삼총사가 온다, 4일 합류→5일 등록 예정... '꼴찌' 롯데 구해낼까 [인천 현장]
논란의 삼총사가 돌아온다. 시즌을 앞두고 해외 불법도박으로 징계를 받고 떠나 있던 롯데 자이언츠 삼총사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김태형(59) 롯데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5일에 선수들이 올라온다. 내일 합류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2월 터졌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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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연전 싹쓸이 노리는 롯데, 한동희 7번-DH 선발 출격…"타이밍 자체는 나쁘지 않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인천 원정 3연전을 싹쓸이를 노린다.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시즌 6차전을 치른다. 지난 5경기 상대 전적은 SSG가 3승 2패로 앞서있다. 하지만 지난 1일 원정 3연전 첫 날 롯데가 연장 10회 승부 끝에 10-7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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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 1위 등극…LAFC, 샌디에이고 원정서 극적인 2-2 무승부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교체로 출전해 추격골의 발판을 놓으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로스앤젤레스FC는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LAFC는 3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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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 놀러 온 게 아니” 프라치스, 전 챔피언 완파하며 KO 쇼
[OSEN=우충원 기자] 카를로스 프라치스가 전 챔피언을 완전히 무너뜨리며 웰터급 판도를 뒤흔들었다. 적지에서 펼쳐진 경기였지만 흐름은 일방적이었다. 프라치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잭 델라 마달레나를 3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레그킥으로 균형을 무너뜨린 뒤 그라운드에서 엘보와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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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9개 구단 초비상 걸렸다! 224K 슈퍼 에이스 빌드업 끝→로테이션 복귀 선언 “이제 6이닝도 가능”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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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히 “3일 만에 축구를 바꿀 수는 없다”…PSG전 앞둔 '수비붕괴' 바이에른의 고민
[OSEN=이인환 기자] 하이덴하임전 3실점 무승부는 바이에른 뮌헨에 또 하나의 경고음이었다. 시즌 막판 가장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지만, 수비 불안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조슈아 키미히도 문제를 외면하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3일(한국시간) 열린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과 3-3으로 비겼다. 공격에서는 세 골을 넣었지만, 수비에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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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진 비상! 김경문 감독, "문동주 오래 걸릴 것 같다. 정우주도 선발 합류"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좀 안 좋은 것 같다. 오래 걸릴 것 같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전 왕자’ 문동주(투수)가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사령탑의 진단도 가볍지 않았다. 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1회 도중 어깨 이상을 느끼며 조기 강판됐다. 문동주는 1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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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도 힘차게' 두산 양재훈
두산 우완투수 양재훈이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 202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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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어제의 아쉬움은 잊자' 벤자민
두산 좌완투수 벤자민이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 202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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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피칭" 금쪽이 사사키가 달라졌어요...최다 104구 시즌 첫 QS, 4연패 다저스의 위안
[OSEN=조형래 기자] 사사키 로키가 올 시즌 처음으로 6이닝,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펼쳤다. 시즌 최고의 피칭이라는 찬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사사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