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대한민국 복싱 대표팀 임애지(27·화순군청)가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임애지는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54kg급 결승에서 닐라이 야렌 참(튀르키예)을 상대로 노련하고 기술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4-1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복싱 대회 중 하나다. 올 하반기 예정된 아시안게임과 유럽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전 세계 25개국 엘리트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헝가리 복싱 전문 매체 024복싱은 "한국의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임애지와 그의 팀 동료 성수연이 여자부 결승에서 조국에 두 개의 금메달을 안겼다"면서 "임애지는 닐라이 야렌 참을 상대로 기술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대회를 아시안게임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삼았다"고 소개했다. 한국은 임애지 외에도 성수연(34·원주시청)이 여자 -80kg급 결승에 출전해 귀네리 미흐리반(튀르키예)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펼쳤다. 성수연은
최신 기사
-
“쏘니 팔때 알아봤다!” 강등권까지 떨어진 토트넘의 몰락, 투자에 인색해 당연한 결과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을 팔면서 이미 토트넘의 몰락은 예상됐다. 토트넘은 29일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투도르는 지휘봉을 잡은 지 불과 43일, 7경기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구단은 “투도르 감독이 즉시 팀을 떠나기로 상호 합의했다. 지난 6주 동안 헌
-
"잔류하면 돈방석 앉혀줄게" 투도르 내쫓은 토트넘, 데 제르비 모시려 "보너스+특별 계약금으로 구애"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과 결별한 가운데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전 마르세유 감독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앞세워 부임을 타진하고 있다. 글로벌 축구 전문 '골닷컴'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 수뇌부가 데 제르비를 최우선 타겟으로 낙점했다. 그가 시즌이 끝나기 전 당장 정식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이끌 경우 막대한 잔류 보너스와 특별 계약금까
-
'충격' 2연패였는데, 천만다행이네...LG 외인 1선발, MRI 검진 결과 이상없다
[OSEN=한용섭 기자] 천만다행이다. 프로야구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는 병원 검진 결과 몸 상태에 이상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LG구단은 30일 오후 "치리노스 선수는 30일MRI 검사 및 검진 결과 이상없음 소견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의 병원 검진을 앞두고 "뻗어버리면 안 되는데, 별일 없기를 바란다"고 걱정했는
-
차라리 KBO행 낫지 않을까…'OPS .962' AAA는 좁다, '한국계' 위트컴 ML 정착 가능할까
[OSEN=조형래 기자] 전형적으로 KBO리그 구단들이 원하는 위치의 선수다. 메이저리그 경험도 있고 마이너리그에서의 실적도 출중하다. 다만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계’ 혼혈 선수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셰이 위트컴(28)의 얘기다. 위트컴은 현재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 슈가
-
“아무리 손흥민 뛰어도 오스트리아 철벽수비 못 뚫어!” 영국언론 냉정한 평가…“한국이 0-2로 패한다” 처참한 예상
[OSEN=서정환 기자] “아무리 손흥민이라도 오스트리아의 견고한 수비는 못 뚫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개최되는 평가전에서 홈팀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6월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앞둔 한국의 마지막 모의고사다. 한국은 지난 28일 런던에서
-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는데..." UFC 챔피언 아데산야 박살 낸 파이퍼의 눈물 고백 "신이 날 살렸다"
전 UFC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7)가 4연패의 수렁에도 현역 의지를 불태웠다. 그를 무너뜨린 조 파이퍼(30)는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UFC 미들급 레전드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조 파이퍼에게 패배했음에도 당분간 은퇴할 계획이 없음을 강조했다. 승자인 파이퍼는 경기 후 용기 있는 고백
-
아마추어 야구도 팬들 찾아간다! KBSA, 대학생 마케터 Base ON 운영
아마추어 야구가 SNS를 통해 직접 팬들에게 다가간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026년 협회의 소식을 전하는 대학생 마케터 Base ON 1기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2024년 베이스볼5 홍보를 위해 운영한 대학생 마케터 '다운라이트'가 그동안 다소 침체됐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SNS에 팬들의 발걸음 다시 찾아오게 했다는 평가
-
'코르티스 건호·투바투 태현 시구' KT, '수원 방문의 해 기념' 홈 개막 시리즈 연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성대한 홈 개막식을 연다. KT 구단은 "4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개막전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막전은 수원시와 함께 하는 행사로,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경기 전 수원 방문의 해 기념 영
-
두산 베어스, '대화제약'과 14년 동행
두산 베어스가 대화제약과 14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두산 구단은 30일 "의약품 제조 기업 '대화제약 주식회사'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14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두산 선수단 전원은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임한다. 또한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 브랜드데이
-
'타격감 무서울 정도' 페라자, 웰커백 이글스... 日행 대신 이글스맨 "한화 팬이 베스트, 감동적이야"
요나단 페라자(28·한화 이글스)가 2년 만에 더 성장해서 돌아왔다. 마이너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고 일본프로야구(NPB)에서도 눈독을 들였던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개막 시리즈였다. 페라자는 28일과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개막 2연전에서 11타수 6안타 1도루 3득점 맹활약했다. 타율은 무려 0.545에 달했고
-
부산에 바닷가 돔구장 건립한다고? 깜짝 공약에 설레는 야구계, 이번엔 진짜 현실화될까
[OSEN=이선호 기자] 부산에 바닷가 돔구장이 탄생하는 것일까?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전재수 의원(부산 북구 갑)이 '바닷가 돔구장'을 짓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현재 사용중인 사직구장 재건축이 아닌 새로운 후보지에돔구장을 건립하겠다는 내용이어서 야구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2
-
키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2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또 하나의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키움 구단은 30일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키움 구단은 웅진프리드라이프에 홈플레이트 뒤편 LED에 광고 권리를 제공하고,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위재민 키움 대표이사는 "상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