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50홈런 타자, 20일 입국→21일 선수단 합류…비자 발급 기다리며 1군 동행, 투입 시기는? [오!쎈 고척]

[OSEN=고척,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타자는 21일 선수단에 합류해 동행을 시작한다. 설종진 감독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히우라는 21일 선수단과 미팅을 한다. 인사를 나누고 같이 훈련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키움은 지난 18일 “KBO에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새 외국인 타자로 내야수 케스턴 히우라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구단은 히우라와 연봉 4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출신인 히우라는 빠른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뛰어난 장타력이 최대 강점이며, 1루와 2루 수비를 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지난 2017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지명됐다.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히우라는 그해 84경기에 출전해&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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