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일 동안 상금만 11억" 역시 세계 최강! 야닉 시너, 돈방석 미쳤다...역대 2번째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 위엄

[OSEN=고성환 기자]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25·이탈리아)가 또 하나의 테니스 역사를 세웠다. 자연스레 어마어마한 상금도 뒤따라오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슈퍼스타 시너가 올해 벌어들인 상금은 얼마일까. 그는 자신이 왜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 중 한 명인지를 계속 증명하고 있다. 2026년 GOAT(역대 최고 선수) 논쟁에서 자신의 입지를 더욱 굳힌 그는 올해 얼마의 상금을 벌어들였을까"라며 시너의 상금 기록에 주목했다. 시너는 같은 날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ATP(남자프로테니스협회) 로마 마스터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스퍼 루드(노르웨이)를 2-0(6-4, 6-4)으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선수가 자국에서 대회 정상에 오른 건 1976년 아드리아노 파나타 이후 50년 만이다 이번 우승으로 대기록도 탄생했다. 시너는 만 24세의 나이로 ATP 마스터스 1000 9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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