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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가 4년간 몸담았던 바르셀로나와 작별하자 아내 안나가 그라운드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영국 '더선'은 18일(현지시간)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 고별전을 치른 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아내 안나를 그라운드로 맞이해 캄 노우에서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레알 베티스와의 2025~2026 라리가 37라운드 최종전에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 그가 후반 40분 교체 아웃되자 홈팬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매체는 "경기 후 레반도프스키는 가족들을 그라운드로 불렀다. 이때 아내 안나가 두 자녀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남편에게 다가와 지켜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에 온 첫날부터 이 경기장을 내 집처럼 느꼈다"며 "동료들과 코치진, 구단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오늘 이 경기장과 작별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그의 고별사에 맞춰 9만 관중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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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지나도 도미니카 못 이겨" 강정호 폭탄발언→韓 야구 '우물 안 개구리' 일침 "나한테 권한 주면 충분히..."
과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활약했던 강정호(39)가 한국 야구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탈락에 관해 목소리를 냈다. 강정호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_Kang'을 통해 "한국 야구가 왜 세계 무대에서 무너지고 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009 WBC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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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한민수 직무대행은 이사장 부재 기간에 기관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주요 현안 대응과 조직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한 직무대행에 대해 "선수 및 지도자 출신으로, 체육계 전반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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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리버풀, '이적료 공짜' 獨 수비수 관심 지속.. "내 정원에 동상 세우고 싶어" 레알 감독의 극찬
[OSEN=강필주 기자] 올여름 자유계약(FA) 선수로 풀릴 가능성이 높은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33, 레알 마드리드)를 두고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리버풀이 벌써 영입전에 돌입했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를 인용,맨유와 리버풀은 최근 몇 주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만료를 앞둔 뤼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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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정신 차려!" 호마리우·호돈신 다 뿔났다..."네이마르가 월드컵을 못 간다고?" 3월 A매치 탈락 논란 확산
[OSEN=고성환 기자] 네이마르(34, 산투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까. 브라질 전설들이 일제히 그를 3월 A매치에 소집하지 않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비판하고 나섰다. '골닷컴'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축구 전설 호마리우가 최근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서 네이마르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안첼로티 감독에게 '정신 차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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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절반 찢어졌다" 엄지에 붕대 칭칭...긴급 수술 후 근황 공개→"A매치 출전 가능성" 특별 훈련 소화한다
[OSEN=고성환 기자] 경기 도중 손가락을 잃을 뻔했던노아 랑(27,갈라타사라이)이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튀르키예 '하베를레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전에서 부상당해 손가락이 찢어진 랑의 최신 근황이 공개됐다. 그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시글에서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큰 붕대로 감겨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랑의 얼굴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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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갑니다!" 이영택 감독, 흥국 꺾고 '사자후'... '42점 맹폭' 실바 향해 "우리의 소중한 무기" [장충 현장]
이영택(49) GS칼텍스 감독이 봄배구 다음 단계로 오른 벅찬 소감을 전했다. GS칼텍스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PO)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25-19 21-25 25-18 25-23)으로 승리했다. 5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을 밟는 GS칼텍스는 오는 26일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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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습니다" 짧은 탄식, '요시하라 매직'도 뚫린 실바 공격 "목표는 우승이었지만..." 흥국생명 봄배구 마감 [장충 현장]
요시하라 토모코(56) 흥국생명 감독이 다음 시즌을 기약한다. 흥국생명은 24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PO) 원정에서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흥국생명은 4시즌 연속 봄배구를 밟았지만 다음 단게인 PO 진출이 좌절됐다. 반면 5시즌 만에 포스트시즌에 오른 GS칼텍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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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롯데웰푸드, 스폰서십 상품화 계약 체결...10구단 콜라보 제품 출시
[OSEN=조형래 기자] KBO와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서정호)는 3월 23일(월) KBO 스튜디오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롯데웰푸드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BO 리그가 중계되는 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빼빼로’를 노출하는 한편, KBO 올스타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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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한화 9회말 끝내기 역전 투런포 드라마! 무려 투수 21명 총동원 '롯데→두산 이어 공동 3위로 마무리' NC에 9-8 역전승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 9회말 김태연의 역전 끝내기 투런포가 터지면서 한화생명 볼파크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NC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9-8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6승 6패로 1위 롯데, 2위 두산에 이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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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 더블더블 두 자릿수 득점 6명' 정관장, 혈투 끝 DB 꺾고 2위 사수...선두 LG 1.5경기 차 추격
[OSEN=고성환 기자] 안양 정관장이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안양 정관장은 24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원주 DB를 87-84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정관장은 32승 17패를 기록하며단독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창원 LG를 1.5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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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라도 먹어야지 뭐해?" 토트넘 선배, 분노 터졌다..."손흥민 같은 전설들 불러와야 해" 팬들도 한숨 푹푹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파스칼 심봉다(47)가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친정팀을 보고 일갈을 참지 못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업데이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심봉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적었다"라며 노팅엄 포레스트전 참패 이후 토트넘 소셜 미디어에 남겨진심봉다의 댓글 내용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심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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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42점 폭발' 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PO 진출…5년 만의 '봄 배구' 더 이어진다
[OSEN=홍지수 기자] GS칼텍스가 5년 만에 돌아온 ‘봄 배구’를 더 길게 이어간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19-25, 25-21, 25-18, 25-23)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