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축구로 돌아가자" 살라의 항명이 바꿔 놓았다.. 리버풀, 슬롯 재신임 재검토 '사령탑 후보 4명 전격 논의'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수뇌부가 다시 아르네 슬롯(48) 감독의 경질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34)의 연속된 저격성 발언 도화선이 된 모양새다.  영국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리버풀의 구단주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이 슬롯 감독의 거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품고 재검토에 돌입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리버풀 수뇌부가 이미 슬롯 감독을 대체할 사령탑 후보군을 물밑에서 논의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안도니 이라올라(44) 본머스 감독 포함 총 4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당초 리버풀 수뇌부는 슬롯 감독 체제를 신뢰하는 기류였다. 슬롯 감독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나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다음 시즌에도 리버풀의 감독이라는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글로벌 스포츠 '디 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 역시 "리버풀 수뇌부는 이번 시즌 이후에도 슬롯 감독과 동행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확언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