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경산,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육선엽이 1군 복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잠시 쉼표를 찍었지만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복귀 시계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육선엽은 지난 17일 경산 볼파크에서 라이브 피칭 20개를 소화했다. 최고 구속 146km까지 나왔다. 18일 오전 경산 볼파크에서 만난 그는 “현재 몸 상태는 좋다. 순조롭게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며 “첫 라이브 피칭이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육선엽은 올 시즌 개막 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스프링캠프 MVP에 선정됐고 시범경기에서는 6차례 등판해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투를 선보였다. 당초 지난 4월 27일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올 시즌 삼성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하게 되면서 아쉬움은 더욱 컸다. 육선엽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컨디션도 좋았는데 이런 일이 생겨 너무 속상했다”며 “하루 정도 지나고 나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트레이닝 파트의
최신 기사
-
122일 만에 안방 승리! '꼴찌' 신한은행 1위 KB 잡고 홈 12연패 탈출...22점 차 대승으로 또 '고춧가루'
[OSEN=고성환 기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인천 신한은행이 1위 청주KB를 꺾고 122일만에 안방 승리를 신고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청주 KB를 77-55로 제압했다. 다시 한번 KB를 잡아내며시즌 7승(21패)째를 올렸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승리로 4달
-
[B하인드★] 슈퍼루키 1위 박준현 혼쭐! 155km면 뭐해? 0.1이닝 2피안타 4실점. 8R 박준건은 배짱투로 1이닝 무실점
박준현 삐걱, 박준건 으쓱~ 2026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박준현의 호된 신고식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15일, 20일 시범경기에 등판, 4개의 볼넷을 내준 키움의 특급 신인 박준현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155km 강속구를 찍었으나 체면을 구겼다. 반면, 키움 8R 신인 빅준건은, LG 강타선을 상대로 1이닝 노히트 쾌투를 펼쳐 설
-
"박지성 때부터 똑같다, 한심한 짓거리" 日도 맨시티 '아시안 패싱'에 폭발... 우즈벡 선수 우승컵 들자 '허공에 휙'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를 향한 중계 카메라의 이른바 '아시안 패싱' 논란이 또 불거졌다.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세리머니 도중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우승컵을 드는 장면이 생략되면서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3일 "맨시티의 우즈베키스탄 선수에 대한 순간에 기시감이 드는 화면 전환이
-
'주전 포수 존재감 미쳤다' 최재훈 스리런→그랜드슬램, 3안타 7타점 폭발! 한화 11-4 NC 완파, 류현진 왕옌청 점검완료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시범경기 2연패를 끊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를 끊은 한화는 시범경기 전적 5승6패를 만들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NC는 4승6패1무
-
‘충격’ 5타점 폭발에도 주전이 아니라니…‘득남→결혼’ 이유찬의 팀퍼스트 “선발? 교체? 매 순간 최선 다할 것”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두산의 뎁스가 얼마나 두텁길래 5타점을 올려도 주전이 아닐까. 그러나 주전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아빠 내야수’ 이유찬(두산 베어스)은 늘 그랬듯 올해도 주어진 역할에서 마치 주전처럼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T 위즈
-
와우! 양창섭과 김영웅이 다 했네...삼성, 투타 완벽 조화 속 KIA에 7-1 쾌승 [대구 리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 조화 속에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왔다. 삼성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선발 양창섭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았고 김영웅은 시범경기 첫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삼성은 유격수이재현-우익수 김성윤-좌익수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
-
[포토] 설종진 감독 '뒷심 더 키우자'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설종진 감독이 LG에 13-10으로 승리한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
-
[포토] 설종진 감독 '물개박수 빠질 수 있나'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설종진 감독이 LG에 13-10을 승리한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
-
[포토] 설종진 감독 '어쨌든 이겼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설종진 감독이 LGㅇ- 13-10을 승리한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
-
"헛스윙이 많았다" 1할 타자는 ML 기회 주고…왜 '타율 .407' 김혜성은 마이너행인가
[OSEN=홍지수 기자] “스프링캠프에서 헛스윙이 다소 많았기 때문이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다.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김혜성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으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충격적인 통보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동안 4할대 타율을 기록했는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김혜성
-
[포토] 김영우 '더 강해져야 한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김영우를 비롯한 LG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
-
[포토] 조용건 '간신히 막았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조용건이 경기를 매조지한 후 포수 김건희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