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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에 나선 대한민국 U17 여자 축구 대표팀이 북한에 완패를 당했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북한에 0-3으로 졌다. 앞서 필리핀을 5-0으로, 대만을 4-0으로 각각 완파하고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던 한국은 최종전에서 북한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승점 6(2승 1패),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북한과의 U17 여자 대표팀 간 역대 전적은 1승 1무 8패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난 2009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둔 게 처음이자 마지막 북한전 승리였고, 이후 7경기 연속 단 1골도 넣지 못한 채 완패를 당하고 있다. 조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대회 대진표에 따라 B조 1위로 8강에 오른 일본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일본을 이기고 4강에 올라야만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일본과의 U17 여자 대표팀 간 역대 전적은 3승 4무 3패다. 일본은 앞서 조별리그에서 레바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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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KBO 유일' 오후 2시 경기 '벌써 매진'→위기의 외인 선발 출격! 사령탑 "잘해줄 때가 됐다" 기대감, 롯데-SSG 선발 라인업 발표 [인천 현장]
SSG 랜더스가 전날(1일) 롯데 자이언츠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다시 전열을 갖춰 나선다. SSG는 2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롯데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공중파 중계(SBS TV)가 잡히면서 5경기 중 유일하게 오후 2시 경기로 편성됐다. SSG는 전날 롯데와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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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격 부진’ 한동희·전준우 선발 제외…유강남 4번 DH 파격 라인업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또 한 번 파격 라인업을 선보였다. 롯데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김민성(1루수) 박승욱(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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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억' 공격수 침묵이 왼발 살라 탓? 리버풀, '오른발잡이' 윙어 영입에 초점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팀 역사상 최고액을 투자한 알렉산데르이삭(27)를 살리기 위해 모하메드 살라(34)의 대체자는 '오른발잡이' 윙어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48) 리버풀 감독이살라의 대체자를 찾는 과정에서 이삭의 득점력 가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른발 윙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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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수 상대 최고 기량" 김혜성 확실하네, 좌완 선발 제외→우투수 대타 2루타 폭발...오타니 5타수 무안타-다저스 3연패 [LAD 리뷰]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좌완 선발 투수를 맞이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우투수 상대로는 확실한 면모를 과시했다. 팀은 3연패에 빠졌다. 김혜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7회 1사 1루 상황에서 9번 타자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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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LG 복귀 협상’ 잘 안풀리나, 차명석 단장 미국으로 떠났다…고우석 아내는 서울에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이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의 복귀 협상을 위해서다. LG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차명석 단장은 지난 30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디트로이트로 향했다.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의 계약 관계를 풀고 LG로 복귀시키기 위해서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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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은 1루수”… KIA 데일 수비, 뼈아픈 한 장면 [박준형의 ZZOOM]
[OSEN=광주, 박준형 기자] 대투수 양현종도 어이없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는 이날 수비에서 나온 아쉬운 장면 하나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문제의 상황은 3회초 1사 1, 2루. KT 위즈 장성우의 타구가 우익수 라인 쪽으로 향했고, 나성범이 몸을 날리는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냈다. 더블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는 완벽한 수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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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잖아! 손흥민처럼 다룰 수 없어!" 포체티노 고백 "메시와 공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OSEN=우충원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을 돌아보며 리오넬 메시와의 공존이 쉽지 않았던 이유를 직접 언급했다. 초호화 전력을 지휘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던 배경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은 셈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영국 팟캐스트 더 오버랩에 출연해 PSG 재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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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가대표 출신 선발도 부상당할 뻔, 놀란 가슴 쓸어내렸다 “이제 베니지아노가 해줘야 할 때”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타케다 쇼타(33)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숭용 감독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타케다는 어제도 체크를 했는데 큰 부상은 아니다. 쥐가 났다고 한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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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태권도에 바친 송봉섭 원로, 80세로 타계... 태권도계 애도
[OSEN=우충원 기자]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 평생을 바친 송봉섭 국기원 원로위원이 별세했다. 향년 80세. 태권도계에 따르면 송봉섭 원로위원은 지난 5월 1일 세상을 떠났다. 1945년 8월 18일생인 고인은 평생을 태권도 지도와 행정, 교육에 헌신하며 한국 태권도의 기반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는다. 고인은 1965년 서울 성북체육관을 개관하며 지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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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봉각이었는데…ERA 0.50 한화 특급 외인, 팔꿈치 괜찮아야 할 텐데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잘 던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내려갔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났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경기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끼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에르난데스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경기 전까지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5.72를 기록 중이던 그는 최근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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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아까운데 하늘이 야속해’ 김하성, 재활경기 또 우천 취소됐다…3일 더블헤더 편성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1)의 재활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벌써 두 번째 우천 취소다. 애틀랜타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재활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하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키츠(탬파베이 산하 더블A)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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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연파' 판, UFC 첫 경기서 또 코리안 매치... "어디서든 싸울 수 있다" 난타전 선언
[OSEN=우충원 기자] ROAD TO UFC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돔 마르 판이 마침내 옥타곤 데뷔 무대에 오른다. 한국 선수들을 연달아 꺾으며 토너먼트를 제패한 그는 첫 경기부터 또 한 번 ‘코리안 커넥션’과 맞붙는다. 돔 마르 판은 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