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노팅엄 3-2 제압하고 3위 확정…브루노 20호 도움 달성

[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 최종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잡고 리그 3위를 확정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리그 20호 도움을 기록했다. 맨유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노팅엄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맨유는 19승 11무 7패, 승점 68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확정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반등을 이어간 맨유다. 리그 4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갔고, 시즌 막판 순위 싸움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노팅엄은 끝까지 추격했지만 올드 트래포드에서 승점을 가져가지 못했다. 맨유는 센느 라먼스가 골문을 지켰다. 루크 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해리 매과이어, 디오구 달로가 수비진을 구성했고, 중원에는 코비 마이누와 카세미루가 섰다. 2선은 마테우스 쿠냐, 브루노 페르난데스, 아마드 디알로가 맡았고, 최전방에는 브라이언 음뵈모가 나섰다. 출발은 맨유가 좋았다. 전반 5분 브루노가 올린 크로스가 노팅엄 수비에 막혀 흘렀고, 쇼가 이를 하프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이른 시간 리드를 잡은 맨유는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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