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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타격 쇼를 펼치며 대구 원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장단 19안타를 몰아친 KIA는 삼성 라이온즈를 16-7로 대파했다. 올 시즌 10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할 만큼 타선 전체가 뜨거웠지만, 중심에는 단연 박재현이 있었다. 최근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던 박재현은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5안타를 폭발시키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타격은 물론 주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삼성 마운드를 흔들었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 역시 가장 먼저 박재현을 언급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경기는 박재현을 칭찬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타석에서의 모습뿐 아니라 주루 플레이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 플레이였다”고 극찬했다. KIA 타선 전체에 대한 만족감도 감추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은 “선발로 나선 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기록할 만큼 전체적으로 공격이 잘 된 경기였다”며 “5회말 실점이 많아 자칫 흐름이 넘어갈 수 있었는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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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플렉센 '영점 잡혔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플렉센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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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플렉센 '베일 벗고 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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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 LAD 김혜성 기어코 전 경기 안타 행진! '대단하네' 무려 4할 타율과 함께 캠프 마쳤다
LA 다저스의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김혜성(26)이 시범경기 전 경기에서 안타를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개막 엔트리 진입을 향한 무력 시위를 계속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김혜성은 22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6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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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철벽’ 김민재, 대표팀 소집 앞두고 분데스리가 맹활약…71분 뛰고 무실점 수비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맹활약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월 28일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4월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홈팀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6월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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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도 못 하고 멈췄다' 차상현 女 배구 감독 선임 무표... 위원 수 부족이 문제 "다시 뽑는다"
차상현(52) 감독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 선임이 절차상 문제로 무산됐다. 대한배구협회는 대한체육회의 불승인 결정을 수용해 감독 선발 절차를 다시 밟는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배구협회는 공개모집과 관련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 1월 차상현 감독을 여자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적임자로 낙점했다. 그러나 선발 과정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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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로 나섰지만…’ 손흥민 MLS에서 8경기 연속 무득점…평점 6.2점 부진
[OSEN=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34, LAFC)이 8경기 연속 침묵했다. LAFC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개최된2026 MLS 5라운드에서 오스틴FC와 득점없이 비겼다. LAFC는 개막 후 5연승이 좌절되며 4연승 후 처음 무승부를 기록했다.오스틴(1승2무2패)도 LAFC와 처음으로 무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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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최후의 에이스, 한화 에이스로 돌아온다...류현진, 내일(23일) NC전 선발 출격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돌아온 이후 첫 실전 등판에 나선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이는 내일(23일) 선발 등판한다"고 일정을 발표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010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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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연속 0골' 손흥민 '초유의 하락세', 평점 6.1 혹평 '도대체 왜'... 하필 '월드컵 3개월 전' 심각 부진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끝을 알 수 없는 부진에 빠졌다. 본래 포지션인 스트라이커로 복귀하며 반등을 노렸지만, 유효슈팅 0개라는 굴욕적인 지표를 남기며 고개를 숙였다. LAFC는 22일 오전 9시 45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오스틴FC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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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00’ 육선엽은 4월 입대…‘158km’ 미야지는 아직 물음표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잘 던지는 투수는 곧 떠나고, 기대했던 투수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계투진이 묘한 엇갈림 속에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스프링캠프 MVP로 선정된 육선엽은 시범경기에서 완벽에 가까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차례 등판해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00. 특히 지난 21일 대구 LG 트윈스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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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한국인 최초 월드컵 '5승' 대기록... 마지막 대회서 金 목에 걸었다
'배추보이' 이상호(넥센)가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상호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 결승에서 크리스토프 카르네르(오스트리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상호는 한국 스노보드 선수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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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1위 유지…'TOP100' 중에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모두 없다 '충격'
[OSEN=홍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국 현지에서는 각 팀마다 전력을 살피고, 주목해야 할 선수들을 두고 순위를 매기고 있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6년 메이저리그 선수들 중 ‘TOP 100’을 정리했다. 지난해에 이어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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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쿼터 유일 야수에 무슨 일이…타율 .130 부진→9번 강등, 꽃감독은 믿는다 “처음이라 긴장, 나중에는 잘 칠 것”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호주에서 온 프로야구유일아시아쿼터 야수가 시범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줄곧 리드오프를 맡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호주)을 9번에 배치했다. 최근 거듭된 부진에 따른 타순 조정이다. 데일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