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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숨기고 버텼다”…비카리오 충격 ‘탈장 수술’ 확정, 잔류 걸린 경기까지 뛴다
[OSEN=이인환 기자] 버티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결단을 내렸다. 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 홋스퍼)가 탈장 수술을 받는다. 고통을 참아온 시간은 길었고, 그 대가는 분명했다. 토트넘은 2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의 수술 소식을 발표했다. 구단은 “비카리오는 다음 주 탈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시즌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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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걱정했는데, 잘 이겨냈어" KKK까지 단 4분, 달감독 근심 덜었다...2025년 가을의 악몽, 완전히 지웠나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제일 걱정했는데…”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지난해 정규시즌 2위를 이끈 인물 중 한 명이었다. 마무리 투수로 정착해 69경기 2승 4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3.14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화 프랜차이즈 역사상 4번째로 단일 시즌 30세이브 이상을 기록한 투수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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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공포 벗었다” 황인범, 최악 피했다…네덜란드 현지 “월드컵 영향 없다”
[OSEN=이인환 기자] 최악은 피했다. 한순간 시즌 전체를 뒤흔들 수 있었던 부상이었지만, 결론은 ‘희망’ 쪽으로 기울고 있다. 황인범(페예노르트)을 둘러싼 공포는 빠르게 진정되는 분위기다. 네덜란드 매체 ‘FR12’는 20일(한국시간) 황인범의 상태를 집중 조명했다. 핵심은 단순하다. “상황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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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굴욕 교체' GK 킨스키의 귀환.. '수술대' 비카리오 대체자로 다시 기회 '트라우마 괜찮을까'
[OSEN=강필주 기자] 챔피언스리그 무대 데뷔전에서 충격적인 '17분 교체'로 충격을 안겼던안토닌 킨스키(23, 토트넘)가 다시 골문을 지킨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30)가 다음 주 탈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비카리오는 오는 22일 열리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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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 5실점 와르르→볼넷·실책 남발→최하위 추락, 시범경기지만 너무 아프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비록 시범경기일 뿐이지만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0-9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진 SSG는 3승 6패 승률 .333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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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9연승' 소노, 구단 신기록→파죽지세 플레이오프 유력... '허훈 부상 OUT' KCC, 최하위 삼성 격파
구단 창단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다. 고양 소노가 역대급 상승세와 함께 6강 플레이오프 굳히기에 들어갔다. 소노는 21일 오후 2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연장 접전 끝에 90-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소노는 지난달 14일 현대모비스전부터 시작된 창단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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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4등 하겠어?’ 연장전에서 이긴 소노, 파죽의 9연승…최하위 삼성 7연패
[OSEN=서정환 기자] 소노가 창단 첫 9연승을 질주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2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정규리그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90-86으로 꺾었다. 소노는 9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26승 23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를 유지했다. 4쿼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를 불과 0.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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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리 부러질 뻔했다”…정강이 찍은 ‘살인 태클’, 가해자 충격 고백
[OSEN=이인환 기자] 단순한 파울이 아니었다. 한순간의 선택이, 시즌 전체를 흔들 뻔했다.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 FC)의 다리를 향해 깊게 들어온 태클은 그 자체로 위험했고, 결과에 따라서는 ‘시즌 아웃’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 장면의 당사자가 결국 입을 열었다. 사건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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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없는 편안함 에이스 후라도의 5이닝 KKKK 먹방쇼..."시차와 추위 때문에 쉽진 않았지만..."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시차와 추위 때문에 쉽진 않았지만, 준비는 순조롭다”. 파나마 대표팀의 일원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후라도는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LG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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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투심 낙차가..." 이강철 감독도 감탄, '몸쪽 뱀직구에 헛스윙 붕붕'→KKKKKKK '이게 WBC 효과인가' [수원 현장]
큰물에서 놀다온 온 효과일까. 소형준(25·KT 위즈) 몸쪽을 파고드는 '뱀직구'에 NC 다이노스 타선이 꼼짝없이 당했다. 소형준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KBO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57구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체코전에서 3이닝 무실점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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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에이스 '충격' 국가대표 제명 "감히 적국 총리와 사진을..." 이란 축구 또 '역대급 파문'
이란 정부에 대한 불충을 이유로 에이스가 국가대표팀에서 제명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란 축구의 상징이자 핵심 공격수인 사르다르 아즈문(31·샤바브 알 아흘리)이 이번 조치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20일(한국시간) 이란 언론을 인용해 "이란 당국이 아즈문을 국가대표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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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 국대선발전 탈락, 아시안게임 못간다…이것이 한국양궁이 세계최고인 이유
[OSEN=서정환 기자]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23, 현대모비스)이 아시안게임에 가지 못한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0일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해 9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5회전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1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