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드디어 1선발 왔다! 이런 투수가 6주 없었다니…화이트, 6⅓이닝 4K 1자책점 완벽 복귀전 [오!쎈 수원]

[OSEN=수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가 부상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치고 KBO 첫 승을 달성했다.  화이트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선 선발투수로 등판, 6⅓이닝 3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1자책점) 퀄리티스타트로 호투하고 KBO 데뷔 첫 승을 올렸다. 투구수는  85구. 최고 153km/h 직구에 스위퍼, 커브와 투심, 커터, 포크볼과 슬라이더까지 다양한 구종을 섞었다.  화이트는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3월 31일 대전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으로 시작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화이트는 수비 과정에서 허벅지를 다치면서 ⅓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 57구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화이트는 한화가 0-1로 끌려가던 3회초 무사 1·2루 위기에 몰린 뒤 힐리어드에게 1루수 땅볼을 이끌어냈다. 1루수 채은성이 먼저 유격수에게 송구해 1루주자를 포스아웃을 시켰고, 화이트가 더블플레이를 시도하기 위해 1루 커버에 나섰다. 화이트는 다리를 찢으면서 포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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