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비수' 강백호 멀티포→7타점 먹방쇼! 'QS' 화이트 첫 승, 한화 3연승 질주…KT 시즌 첫 3연패 [수원 리뷰]

[OSEN=수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앞세워 KT 위즈에게 시즌 첫 3연패를 안겼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20승(21패) 고지를 밟으면서 5할 승률을 눈앞에 뒀다. 반면 시즌 첫 3연패를 당한 KT는 24승16패1무로 1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한화는 이도윤(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이원석(중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오웬 화이트가 3월 31일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한 후 46일 만에 복귀전에 나섰다. 이에 맞서는 KT는 배제성이 선발 등판, 최원준(우익수) 김상수(2루수) 김현수(1루수) 힐리어드(중견수) 허경민(3루수) 장성우(지명타자) 김민혁(좌익수) 한승택(포수) 이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초반 4타점을 모두 강백호가 책임졌다. 강백호는 1회초 선두타자 이도윤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요나단 페라자와 문현빈이 연속 볼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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