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저 안 맞았어요" 발베르데, 외상성 뇌손상 '오피셜'...테이블에 박고 뇌진탕→"10일~14일간 휴식 취해야 한다"

[OSEN=고성환 기자] 믿기 어려울 정도의 내부 분열이다. 오렐리앵 추아메니(26)와 몸싸움을 벌인 페데리코 발베르데(28, 레알 마드리드)의 상태가 공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구단 의료진이 검진을 실시한 결과 발베르데는 외상성 뇌손상 진단을 받았다. 그는 현재 자택에서 양호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해당 진단에 대한 의료 프로토콜에 따라 10일에서 14일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징계 절차도 밟을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 오전 1군 훈련 도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선수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린다. 구단은 내부 절차가 모두 완료되는 대로 두 사안의 징계 결과를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단순한 훈련장 불화가 아니라 실제 몸싸움까지 오간 내부 충돌이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추아메니가 주먹을 날려 발베르데를 가격했고, 발베르데가 쓰러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탁자에 찧으며 순간 의시를 잃었다. 이로 인해 발베르데는 휠체어를 탄 채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