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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믿기 어려울 정도의 내부 분열이다. 오렐리앵 추아메니(26)와 몸싸움을 벌인 페데리코 발베르데(28, 레알 마드리드)의 상태가 공개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구단 의료진이 검진을 실시한 결과 발베르데는 외상성 뇌손상 진단을 받았다. 그는 현재 자택에서 양호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해당 진단에 대한 의료 프로토콜에 따라 10일에서 14일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징계 절차도 밟을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 오전 1군 훈련 도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선수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린다. 구단은 내부 절차가 모두 완료되는 대로 두 사안의 징계 결과를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단순한 훈련장 불화가 아니라 실제 몸싸움까지 오간 내부 충돌이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추아메니가 주먹을 날려 발베르데를 가격했고, 발베르데가 쓰러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탁자에 찧으며 순간 의시를 잃었다. 이로 인해 발베르데는 휠체어를 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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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즈 회장이 직접 원한다' 무리뉴, 직접 답했다..."난 여기 벤피카가 좋아"
[OSEN=정승우 기자] 조세 무리뉴(62)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을 직접 정리했다. 시선은 현재 팀으로 향해 있다. '폭스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직접 일축했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는 "다음 목표는 SL 벤피카를 유럽 무대로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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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부산 지역 취약계층-다문화가정 학생 위해 나섰다!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 업무협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역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나섰다. 롯데 구단은 "지난 4월 29일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수력원자력 매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협약은 2025년부터 롯데 연고지인 부산광역시 내 유소년 야구단,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및 고리본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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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재환 '잉치키 잉치키잉치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천재환이 스트레칭을 마치고 타격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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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형준-안중열 '창원 포도대장 브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포수 김형준과 안중열이 훈련에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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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4패' 박세웅, 첫 승 6번째 도전…'4번 타자 노진혁 배치' 롯데 라인업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연승에 도전한다. 노진혁이 4번 타자로 나선다. 롯데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즌 4번째 맞대결이다. 경기 전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박승욱(3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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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칼 빼들었다! ‘득타율 0.000’ 양석환 선발 제외→1루수 오명진…‘천군만마’ 박치국-김명신 컴백 [오!쎈 고척]
[OSEN=고척, 이후광 기자] 두산이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주전 1루수 양석환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키움 선발 하영민을 맞아 박찬호(유격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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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재환 '작전명 로보캅'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천재환이 스트레칭을 마치고 타격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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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OK저축은행, 끝내 주전 세터 트레이드로 찾았다! 부용찬·박태성 보내고 노재욱 영입
'트레이드 달인' 신영철(62) 감독의 새 판짜기가 시작된 것일까.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트레이드로 세터 라인을 보강했다. OK저축은행 배구단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1일 "세터 노재욱(34)이 OK 저축은행으로, 리베로 부용찬(37)과 세터 박태성(25)이 삼성화재로 이적하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세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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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FA' 강백호, 오늘은 4번 지명타자...한화, 1일 삼성전 선발 라인업 공개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100억 FA’ 강백호가 4번 중책을 맡았다. 한화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견수 이진영-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2루수 하주석-1루수 김태연-포수 허인서-유격수 심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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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66' 문성주 1군 말소, 염경엽 감독은 여유만만... '4할 타자' 송찬의가 있으니까 [잠실 현장]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타선을 이끌던 문성주(29)의 부상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LG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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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우성 '배트를 짧게 쥐고...'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이우성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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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건우 '인사는 깍듯하게'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박건우가 LG 코칭스태프에 인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