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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부천FC1995 외국인 공격수 바사니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바사니의 100번째 경기는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였다. 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 전개를 이끌었다. 팀은 패배를 떠안았지만, 바사니 존재감은 분명했다. 그는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며 세트피스 상황마다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후반 중반에는 직접 슈팅까지 시도하며 제주 수비를 흔들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던 바사니는 최근 복귀 이후 다시 흐름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안양 원정에서는 선발 출전과 함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가브리엘 결승골을 도운 정확한 패스로 팀의 2,402일 만의 안양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 브라질 이투아누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바사니는 멕시코와 벨기에 무대를 거쳐 2023시즌 수원 삼성에서 처음 K리그에 입성했다. 이후 2024시즌 부천 유니폼을 입은 뒤 빠르게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부천에서만 두 시즌 동안 78경기 27골 1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5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는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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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되면 무조건 터진다” 잊힌 시범경기 홈런왕, ‘잠실 빅보이’ 밀어내고 거포 잠재력 터진다
[OSEN=수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송찬의(27)가 드디어 기회를 스스로 쟁취하고 있다. 송찬의는 지난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송찬의는 1회 좋은 찬스를 놓쳤다. LG는 1사 후 천성호의 안타, 오스틴의 볼넷, 문보경의 안타로 선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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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러뜨릴 수 있던 태클" 에메리 AV 감독, 극대노 표출..."VAR은 어디 있나?"
[OSEN=정승우 기자] 아스톤 빌라우나이 에메리(55) 감독이 판정에 강하게 반발했다.VAR이 문제였다는 주장이다. 영국 'BBC'는 1일(이하 한국시간)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0-1 패) 직후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전반 장면이 발단이었다"라고 전했다. 빌라는 1일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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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챔프전 없었다! "0% 기적"vs"꿈을 쏘겠다"... KCC·소노 '역사적인 우승' 도전 [KBL 미디어데이 현장]
이런 챔피언 결정전은 없었다.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는 부산 KCC, 고양 소노 사령탑들이 우승 포부를 밝혔다. KBL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챔프전에는 부산 KCC, 고양 소노가 올라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선 이상민 KCC 감독, 손창환 소노 감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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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롯데…첫 승 간절한 박세웅vs확신 필요한 NPB 66승 투수, 누가 웃을까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연승에 도전한다. 최하위 탈출이 급하다. 롯데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즌 4번째 맞대결이다. 4월 마지막 날인 30일 부산 사직 홈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3-1로 꺾으면서 주중 3연전은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하지만 여전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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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5월 11일→10일로 변경...KBL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일정 전격 수정
[OSEN=정승우 기자] 챔피언결정전 일정이 바뀌었다. 하루 앞당겨진다. KBL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일정을 조정했다. 기존 5월 11일 오후 7시에서 5월 10일 오후 4시 30분으로 변경됐다. 이 경기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부산 KCC 이지스의 홈 경기다. 대관 일정 문제로 날짜를 옮겼다. 이에 따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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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잔니 괜찮다면 하게 둬라" 트럼프, 'FIFA 회장 확인' 이란 월드컵 참가 공식 승인
[OSEN=강필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이 자국 영토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이란이참가하는 것을공식 승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잔니 인판티노(56) FIFA 회장이 이란의 정상 참가를 확인한 것에 대해 "잔니가 그렇게 말했다면 괜찮다"며이란의 입국과 경기 출전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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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1-8' 안세영 압도→복식 마침표...한국, 우버컵 준결승 진출
[OSEN=정승우 기자]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우버컵 4강에 안착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매치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세 경기 만에 승부를 끝냈다. 출발부터 확실했다. 안세영이 판을 깔았다. 1단식에서 치우 핀치엔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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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먼저 나온 멕시코리그 홈런왕의 KIA행, 구단 공식 발표는 언제쯤?
[OSEN=손찬익 기자] 멕시코리그 홈런왕 출신 아델린 로드리게스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KIA 타이거즈 내야수)의 공백을 메운다. 소속 구단이 KIA 이적을 공식화하면서, 이제 KIA의 발표만 남았다. 멕시코리그 토로스 데 티후아나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아델린 로드리게스가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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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투 LG 필승조 4명 '끝내' 등판 안 했다, 불펜 아끼고 5월 돌입! '우승 주역'들도 돌아온다
필승조를 아끼고 연패를 끊은 LG 트윈스가 더 보강된 전력으로 5월에 돌입한다. LG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KT 위즈를 6-5로 꺾었다. 이로써 올 시즌 KT 상대 4연패 뒤 첫 승을 거둔 LG는 3연패를 탈출하고, 17승 10패로 1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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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점 차 '58%확률' 생존 싸움 중인데 굿즈 장사...토트넘 '페파 피그 협업'에 현지 팬들 폭발
[OSEN=정승우 기자] 상황은 벼랑 끝인데, 구단은 캐릭터 상품을 내놨다. 팬들이 폭발한 이유다.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 위기 속에서 어린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파 피그와 협업한 굿즈를 출시했다. 시기부터 어긋났다. 경기장 안은 생존 경쟁, 구단은 마케팅이었다. 영국 '더 선'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페파 피그를 활용한 다양한 공식 상품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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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부적절 발언 사과…유승민 회장 조기 귀국
대한체육회가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한 김나미 사무총장(사진)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조기 귀국해 피해 가족을 직접 찾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무총장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일로 큰 상처를 입으신 선수와 가족, 실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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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토트넘의 고통, 받아들이기 힘들어" 손흥민 스승의 애틋한 고백.. 정작 미국대표팀은 뒷전?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4, LAFC)의 스승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진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미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강등 벼랑 끝에 몰린 토트넘의 현실에슬픔을 드러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30일(한국시간)영국 팟캐스트 '더 오버랩'의 '스틱 투 풋볼'에 출연,친정팀에 대해 "나는 정말 토트넘을 사랑한다. 토트넘은 내 삶의 일부이자 감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