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비수인데 백업?” 김민재 흔들리는 현실, 토트넘·뉴캐슬·첼시 다 붙었다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미래를 둘러싼 빅클럽들의 움직임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첼시까지 후보군에 포함되며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거세게 번지는 분위기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뉴캐슬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김민재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과거 연결된 적이 있었던 첼시 역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뮌헨도 완전히 닫힌 태도는 아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해 최대한 높은 이적료를 확보하길 원한다. 시간이 더 지나면 선수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상황은 지난 두 시즌과 비교하면 확실히 달라졌다. 이번 시즌 들어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탄 타 조합이 우선 순위를 차지하며 김민재의 출전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었다.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 경쟁이 쉽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이적 가능성까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를 향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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