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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역사를 쓴 지 며칠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록이 눈앞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퉁버지’ 최형우가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KBO리그 최초 4500루타에 도전한다. 최형우는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치며 개인 통산 2623안타를 기록, 손아섭을 제치고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의 새 주인공에 올랐다. 이제 시선은 또 다른 이정표로 향한다. 7일 현재 통산 4494루타. 단 6루타만 추가하면 전인미답의 4500루타 고지를 밟게 된다. 타격감은 절정이다. 최근 10경기 타율 5할4푼3리(35타수 19안타) 3홈런 10타점 7득점. 안타와 장타를 가리지 않는 폭발적인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별다른 비결은 없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려고 한다”며 “찬스가 생기면 살리고, 주자가 있으면 불러들이는 게 중요하다. 운 좋게 타구가 잘 맞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는 수능 만점자의 소감과 비슷한 뉘앙스였다. 2002년 삼성 유니폼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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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라' 인판티노 FIFA 회장, '국가 원수급 대우 요구'→캐나다는 거절..."그런 요청 한 적 없다"
[OSEN=정승우 기자] 잔니 인판티노(56)의 이동 계획이 현지 경찰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미국 'ESPN'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경찰이 국제축구연맹(FIFA) 측의 경찰 호위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요청은 밴쿠버에서 열리는 FIFA 회의 기간 동안 인판티노 회장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밴쿠버 경찰은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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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대단한 유망주이길래.. 맨유, '퍼거슨 경까지 동원' 2007년생 신성 영입에 올인 '아스날-PSG 제친다'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프랑스'신성'아유브 부아디(19, LOSC 릴)를 영입하기위해 '살아있는 전설' 알렉스 퍼거슨(85) 전 감독까지 투입할 기세다. 프랑스 언론인 압델라 불마는 30일(한국시간)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부아디가 유럽 전역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맨유가 주시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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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에 위닝시리즈! 두산 4G 3승1패 상승기류 탔다, 미소 되찾은 어린왕자 “박준순 멋지게 해결했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우승후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값진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12승 1무 15패. 반면 2연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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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믿는다' 잔류 설득했다더니.. 포체티노의 충격 고백, "마네 영입하고 싶었다"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의 최근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감독이 과거 이적 시장에서의 뼈아픈 후회를 털어놓았다. 여기에는 손흥민(34, LAFC)과도 관련되는 이야기도 포함됐다. 영국 '스퍼스 웹'은 30일(한국시간) 현재 미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유튜브 채널 '더 오버랩'에 출연해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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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에이스 격파!' NC 위닝시리즈...호부지, "민우와 건우, 공수주에서 파이팅 보였다"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NC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위닝시리즈를 달성했고 13승 14패를 마크했다. 테일러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올 시즌 첫 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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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미리보는 한국시리즈' 오늘도 엎치락 뒤치락 1점차 승리 지켜낸 염경엽 감독LG트윈스, '미소가 스르르' 염경엽 감독
LG 염경엽 감독과 선수들이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9회말 수비를 마치며 자축하고 있다. 2026.04.30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라는 세간의 평가를 증명하듯 3경기 중 2경기가 끝내기 승리였고 3경기 모두 1점차 승부였다. 9회말 무사 1,2루 위기 무실점으로 막아낸 함덕주. 마지막 타자 김상수를 잡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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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보유하고도.. 아름다운 경기장에 가구가 없어" 토트넘 전설, '강등 위기' 구단 향한 통렬한 일침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의 전설적인수비수가 강등 위기에 처한 친정팀의 구단 운영진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스위스 출신 라몬 베가(55)는 30일(한국시간) 영국'BBC'의 팟캐스트 '색트 인 더 모닝'에 출연, 토트넘의 현 상황을 두고 "난장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 1997년 이탈리아 칼리아리 칼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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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기' 한국가스공사, 드래프트 1순위 박탈 가능성... 라건아 세금 납부 분쟁 여파
KBL이 이사회 의결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향해 국내 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선발권 박탈이라는 초강수 징계를 예고했다. KBL은 3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13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한국가스공사의 이사회 의결사항 미이행 건에 대해 논의했다. KBL은 한국가스공사에 다시 한번 의결사항 이행지시를 내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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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두산 '연장전 없이 위닝시리즈 꿀꺽'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수들이 삼성에 8-5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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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맞아? 박준순 8회 3타점 2루타 대폭발! 두산, 삼성 8-5 잡고 2연승 위닝시리즈…최준호 첫 승 이영하 첫 세이브 [잠실 리뷰]
[OSEN=잠실, 이후광 기자]두산이 약속의 8회를 앞세워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영웅은 2년차 특급 내야수 박준순이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12승 1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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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하 '이제야 웃는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이영하가 9회 구원 등판, 경기를 매조지한 후 포수 윤준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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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 박준순 8회 '짜릿' 싹쓸이 3타점 결승 2루타! 두산 2연승+위닝 시리즈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역대 최초 홈 9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운 날, 짜릿한 승리로 2연승과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8회말 '아기 곰' 박준순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8-5로 이겨 주중 시리즈를 2승 1패로 마쳤다. 다시 2연패에 빠진 삼성은 시즌 성적 13승 1무 13패로 승률 5할 가까스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