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타율 .543 미쳤다! 무시무시한 퉁버지, 오늘 NC 상대로 KBO 새 역사 도전

[OSEN=손찬익 기자] 역사를 쓴 지 며칠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록이 눈앞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퉁버지’ 최형우가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KBO리그 최초 4500루타에 도전한다.  최형우는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치며 개인 통산 2623안타를 기록, 손아섭을 제치고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의 새 주인공에 올랐다. 이제 시선은 또 다른 이정표로 향한다. 7일 현재 통산 4494루타. 단 6루타만 추가하면 전인미답의 4500루타 고지를 밟게 된다. 타격감은 절정이다. 최근 10경기 타율 5할4푼3리(35타수 19안타) 3홈런 10타점 7득점. 안타와 장타를 가리지 않는 폭발적인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별다른 비결은 없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려고 한다”며 “찬스가 생기면 살리고, 주자가 있으면 불러들이는 게 중요하다. 운 좋게 타구가 잘 맞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는 수능 만점자의 소감과 비슷한 뉘앙스였다.   2002년 삼성 유니폼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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