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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너무나 힘든 인천 원정 3연전 이호준 감독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비가 내리는 그라운드를 보며 “우리는 또 먼 길을 가야하는데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NC는 앞선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지난 5일 첫 경기에서는 네 차례 리드를 잡았지만 지키지 못하고 결국 7-7 무승부를 거뒀고 6일 경기에서는 9회말 정준재에게 1타점 끝내기 2루타를 맞았다. 이호준 감독은 “경기가 참 안풀린다. 첫 날에는 (배)재환이가 옆구리가 올라오는 바람에 던지지 못했다. 그런데 딱 한 명이 부족하니까 그렇게 되더라. 어제는 (류)진욱이가 전날 30구를 넘게 던져서 나올 수가 없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늘도 불펜 고민이 많다. 그래서 (손)주환이가 올라왔다”고 말한 이호준 감독은 “오늘 투수 몇 명이 투수코치에게 3연투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면서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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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은 역대급! 성적표는 글쎄?... 무리뉴, 또 레알 복귀설→페레스는 원하지만 의문만 커진다
[OSEN=이인환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의 이름이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익숙한 조합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설렘보다 의문이 먼저 따라붙는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무리뉴 감독의 복귀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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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용환 장학회와 함께하는 특별한 교류의 장… ‘함께 뛰고, 함께 응원하다’
[OSEN=우충원 기자] 부산 축구가 다시 하나로 뭉쳤다. 부산아이파크가 정용환 장학회와 함께 의미 있는 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축구의 뿌리와 현재를 잇는 시간을 만들었다. 지난 28일 부산아이파크는 선수단과 사무국, 정용환 장학회,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친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년 이어지는 이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응원과 교감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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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체코 이길 수 있다!" 이천수, 전제 "세트플레이 막아라!" 해법까지
[OSEN=우충원 기자]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체코전 전망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천수가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1차전 상대 체코를 두고 현실적인 분석과 함께 승리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천수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출연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첫 상대 체코를 평가했다. 그는 "체코는 덴마크보다 나은 상대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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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숨이 안 쉬어진다고…" 볼넷-실책-볼넷-사구에 0점대 ERA 붕괴 "그동안 너무 잘 던졌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힘들어서 숨이 안 쉬어진다고…."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 랜더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SSG는 5-2로 앞서다 동점을 허용, 10회초 6-5로 리드를 가져왔으나 10회말 끝내기 밀어내기로 석패했다. SSG가 5-2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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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까지 갈 수도” 호주 출신 계약직 대반전, 4500만원에 계약 연장…5월까지 삼성맨이다 [공식발표]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호주 출신 계약직 투수가 삼성 라이온즈와 동행을 연장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관계자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오러클린 선수 연장 계약이 4월 27일 부로 KBO 승인이 났다. 5월 31일까지 3만 달러(약 4500만 원) 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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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이용자 보호 체계 구축” 최병환 위원장 취임…사감위 새 출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제7기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감위는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최병환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1명을 위촉함에 따라 제7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병환 위원장의 취임식은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제10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최병환 위원장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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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목발 짚은 매디슨이 시작이었다" 토트넘 충격 "홈 승리보다 십자인대 파열 선수가 많다니..."
토트넘이 시즌 내내 부상 병동에 시달리고 있다. 부상자 중 십자인대 파열 선수만 3명에 이른다. 글로벌 스포츠전문 ESPN은 28일(현지시간) "토트넘이 기나긴 부상자 명단 때문에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25일 EPL 34라운드 울버햄튼 원정에서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15경기 연속(6무 9패) 무승 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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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삼성 또 부상자 발생, 최형우마저 발목 통증→라인업 사라졌다 “한 베이스 더 가려다가 그만…”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 정도면 진짜 굿이라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부상에 신음 중인 사자군단에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삼성은 두산 좌완 선발 잭로그를 맞아 김헌곤(좌익수) 김성윤(우익수) 김도환(지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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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날씨가 안 도와주네' 폭우 때문에 재활경기 불발, 내야 재정비 필요한 애틀랜타…김하성 30일 다시 준비
[OSEN=홍지수 기자] 김하성이 더블A에서 재활 경기로 빅리그 복귀를 준비한다. 첫 일정은 29일(이하 한국시간)이었으나 폭우로 인해 첫 실전이 불발됐다. 김하성은 29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파크에서탬파베이 레이스산하 몽고메리 비스키츠와 홈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었다.하지만 김하성의 첫 번째 재활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김하성의 실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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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보지 못한 선수"…'좌투 타율 .474' 뉴 돌격대장, 132억 에이스 정조준, "어떻게 흔들리나 보고싶다"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구)창모가 어떻게 흔들리나 보고 싶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리드오프로 나서는 박재현이 상대 에이스를 흔들어주기를 바랐다. 박재현은 현재 KIA의 리드오프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9번 타순에서 가장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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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기를 가져온 것 같다” 3전 3승, LG 징크스 깨지나, 이강철은 흐뭇하다
[OSEN=수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KT 위즈는 올 시즌 LG 트윈스에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최근 LG 상대 성적 열세를 만회하고 있다. 이강철 KT 감독은 “김현수가 기를 가져온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KT는 28일 LG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강민성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0-2로 뒤진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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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750억 원' 무드릭, 도핑 여파로 계약도 '흔들'..."샤흐타르도 520억 원 못 받는다"
[OSEN=정승우 기자] 도핑 논란에 휩싸인 미하일로 무드릭(25, 첼시)의 공백이 예상보다 더 큰 여파를 낳고 있다. 선수 개인을 넘어, 이적 계약 구조까지 흔들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미하일로 무드릭의 징계 여파로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최대 2600만 파운드(약 519억 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받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