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화 이글스의 수장인 김경문(68) 감독이 문현빈(22)을 향해 보여줬던 행동 하나로 설왕설래가 일었다. 이른바 '눈 찌르기' 동작. 팬들은 충분히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이라 했지만, 정작 문현빈은 "전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7-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12승 19패를 마크한 채 리그 9위 자리를 유지했다. 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12승 20패)에 0.5경기 차로 쫓기는 상황. 반면 리그 선두인 KT 위즈(22승 10패)와 승차는 어느덧 9.5경기로 벌어졌다. 한화의 최근 5경기 성적은 1승 4패. 한화는 문동주의 부상 이탈, 그리고 마무리 투수 쿠싱을 7회부터 9회까지 투입하다가 패배하는 등 김경문 감독의 용병술까지 최근 도마 위에 올랐다. 여기에 지난 3일 한화-삼성전 중 나왔던 짧은 한 장면을 두고 사령탑과 관련해 또 야구팬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3회초 한화의 공격.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문현빈이 타석에 들어섰다. 그런데 타
최신 기사
-
이정후, 제대로 미쳤네! 사이영상 상대 멀티히트→홈런 폭발...팀은 4-9 대패 [SF 리뷰]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외야수)가 홈런 포함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3루수 맷 채프먼-1루수
-
물오른 김혜성, 공수주 매력 대폭발 타율 .351 상승에도 충격 역전패에 울었다 [LAD 리뷰]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하지만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김혜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에밋 시한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다저스는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1루수 프레디 프리먼-포수 윌 스미스-우익
-
[속보] 아! 아깝다 스플래시 히트, 이정후 시즌 2호포+3안타 대폭발
이정후(28)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역사에 55번째 스플래시 히트 주인공이 될 기회를 아깝게 놓쳤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8회말 2사에서 시즌 2호포를 작렬했다. 우완 레이크 바차를 상대한 이정후는 4개의 공
-
"소문난 잔치, 먹을 거 많도록" 7연승 조성환 감독, 수원전 맞불 예고..."우리 하던 대로 해야 한다"[수원톡톡]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빅버드'에서도 뒤로 물러날 생각은 없다.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8연승을 정조준한다.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은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리그2 9라운드에서격돌한다. 현재 부산은 8경기에서 7승 1무(승점 22)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수원은 6승 1무 1
-
이정후, 사이영상 출신 상대 멀티히트 폭발→시즌 2호 아치 쾅!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외야수)가 시즌 2호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3루수 맷 채프먼-1루수 라파엘
-
수원 삼성전에 '8연승 도전' 조성환 감독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 그런 말 나오지 않아야" [수원 현장]
K리그 유일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적지에서 선두 독주 체제를 굳건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 삼성과 격돌한다. 현재 부산은 7승 1무 승점 22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2위 수원(승점 19)과 격차를 벌릴 절호
-
'두산 초비상' 김택연, 어깨 극상근 염좌→엔트리 제외→3주 후 재검진...'타율 .133' 손아섭 지명타자, 두산 라인업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마무리 김택연이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 맞붙는다.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LG와 시즌 2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15승 7패로 2위, 두산은 9승 13패로 공동 7위다. 두산은 이날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카메론(우익
-
"비싼 유니폼 입은 중학생 팬들 위해서라도" 이정효가 강조한 수원의 무게..."이 정도론 안 돼, 책임감 느껴야 한다"[수원톡톡]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이정효감독이 수원 삼성이란 팀이 지닌 책임감을 강조했다.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는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리그2 9라운드에서격돌한다. 현재 수원은 6승 1무 1패, 승점 19로 2위에 올라 있다. 부산은 8경기에서 7승 1무(승점 22)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 중
-
"걸어오다가 초등학생 팬을 봤는데..."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 '깜짝 일화' 공개, 도대체 무슨 생각 났길래 [수원 현장]
지난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숨을 돌린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선두 부산 아이파크전 결의를 다지며 어린 팬들을 본 일화를 공개했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부산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수원은 6승 1무 1패 승점 19로 2위에 올라 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부산과 승점 동률을 이루며
-
[속보] 아! '팔꿈치 부상' LG 유영찬 끝내 1군 엔트리 말소→염갈량도 한숨 "WBC 때문에 부상? 핑계밖에 안 된다" [잠실 현장]
전날(24일) 9회 투구 도중 불의의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29)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는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클로저' 유영찬을 1군 엔트
-
[공식발표] 비니시우스 '인종차별'은 아니었다...프레스티아니,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6G 출전정지 확정→월드컵 먹구름
[OSEN=고성환 기자] 잔루카프레스티아니(20, SL 벤피카)가 결국유럽축구연맹(UEFA)로부터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만 이유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 레알 마드리드)가 주장했던 인종차별이 아니라 동성애 혐오 발언 혐의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벤피카 윙어 프레스티아니가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를 향한 차별
-
"벨링엄-비니시우스와 함께 뛰고 싶어" 첼시 핵심 중원의 폭탄 선언, 오직 레알 마드리드 관련 협상만 진행
[OSEN=강필주 기자]첼시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엔소페르난데스(25)가 자신의 거취를 두고 폭탄 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엘나시오날'은 25일(한국 시간) "페르난데스가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 합류를 위해 자신의 행선지와 관련된 모든 협상을 전면 중단했다"며 "그의 머릿속에는 오직 레알뿐이며, 다른 대안을 탐색하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