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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인투수 강건우가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오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7 충격의 끝내기 패배를 당한 한화는 시즌 전적 12승18패로 9위까지 내려앉은 상황이다. 최하위 추락 위기 속에 한화는 5일 선발로 좌완 신인 강건우를 내세운다.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2026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루키 강건우는 올 시즌 구원으로만 5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이날이 데뷔 첫 선발 등판이다. 현재 한화 선발진은 부상 이탈이 잇따르며 구성이 크게 무너진 상태다. 류현진은 이미 한 차례 1군 엔트리에서 빠져 휴식을 취했고, 단 한 번도 이탈하지 않고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 투수는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유일하다. 첫 등판부터 햄스트링 통증으로 빠진 오웬 화이트는 아직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단계고, 화이트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잭 쿠싱은 불펜 균열을 막기 위해 마무리로 이동해 궂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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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콜업’ 시범경기 홈런왕, 문동주와 왕옌청 모두 울렸다…결승 투런포 “창기 형의 태블릿 PC 덕분, 감사하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송찬의(27)가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 1군 콜업 기회를 받자 결정적인 홈런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송찬의는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LG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송찬의는 2회 2사 1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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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지금 안 바꾸면 공멸한다"…최윤 OK금융 회장, KOVO 차기 집행부에 '6대 혁신안' 작심 제언
[OSEN=홍지수 기자] OK금융그룹은 "한국 프로배구가 기로에 섰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주말경기•외국인 선수 확대, 개인 보수 상한제·호크아이 도입 등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알렸다. 프로야구·축구·농구 등 주요 종목들이 일제히 반등에 성공하는 동안, 배구만은 그 흐름을 타지 못했다. 관중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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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덕분에 후배들이 야구합니다' 1차지명 사라져도 연고지 챙긴 KT, 이강민 스승도 고마움 전했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연고지 수원 지역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KT 구단은 지난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2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 협회를 통해 전달된 야구용품은 유신고, 장안고 등 고교 2개 팀, 매향중 등 중등 3개 팀, 초등 1개 팀, 리틀야구 4개 팀 등 수원시 유소년 야구부 10팀에 배부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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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트리플A 3안타→타율 3할 육박! ML 콜업 무력시위... '대체 왜' 샌디에이고 꿈쩍도 안하나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송성문(30·엘파소 치와와스)이 또 한 번 3안타 경기로 무력시위를 했다. 송성문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에 위치한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정규시즌 레노 에이스와 홈경기에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송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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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맨시티, EPL 우승 레이스 역전 성공! 아스널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 '2호 강등' 번리 확정
맨체스터 시티가 기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반면 번리는 안방에서 강등이 확정되는 비극을 맞이했다. 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 EPL 34라운드 번리 원정 경기에서 엘링 홀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최근 11경기 연속 무패(8승 3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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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때와 똑같네’ 반즈, 4승 눈앞서 날렸다…불펜 붕괴 데자뷔
[OSEN=손찬익 기자]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에서 활약 중인 전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가 시즌 4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으나 계투진이 무너지는 바람에 아쉬움을 삼켰다. 반즈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루이스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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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103구, 완봉승 도전 쿨하게 포기했다 “기록에 연연하지 않아, 내 목표는 한국에서 은퇴하는 것”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34)가 완봉승을 놓쳤지만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칸타라는 지난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8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승리를 기록했다. 8회까지 NC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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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못 가는 비운의 스타 되나.. '결승골 넣고 털썩' 야말, 바르셀로나도 스페인도 비상
[OSEN=강필주 기자] '신성' 라민 야말(19,바르셀로나)이 결승골을 터뜨린 직후 쓰러지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스페인 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야말은 23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노우에서 열린2025-2026 라리가 33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전반 40분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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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0골 패패패패패' 114년 만의 굴욕→결국 107일 만에 첼시 떠난다...로세니어 경질 '오피셜' "아직 중요한 일정 많아"
[OSEN=고성환 기자] 리암 로세니어(42) 감독이 107일 만에 첼시를 떠난다. 첼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로세니어 감독과 결별했음을 알린다. 첼시의 모든 구성원을 대신해 구단은 그와 그의코칭스태프가 재임 기간 동안 보여준 모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첼시는 "로세니어는시즌 중반 부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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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천만다행' 허벅지 다쳐도 선발 출전! ERA 0.50 투수 오타니-유격수 김혜성 상대한다 [SF-LAD]
천만다행이다. 전날(22일) 홈 쇄도 중 허벅지를 다쳤던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리 없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릴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루이스 아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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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 전광판에 뜬 꽃미남' 정승원, “우승 숨길 필요 없다”[오!쎈인터뷰]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환호가 먼저 터졌고, 선수는 잠시 멈칫했다. 전광판에 비친 얼굴 하나로 경기장의 공기가 바뀌는 순간, 정승원은 그 중심에 있었다. 지난 광주FC전에서 전광판에 정승원의 모습이 잡히자 관중석에서 큰 반응이 쏟아졌고 카메라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클로즈업이 이어질수록 소리는 더 커졌다. 정승원은 당시를 떠올리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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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넘버쓰리래!' 김민재, “후보도 괜찮다” 충격 발언…이유 있었다
[OSEN=우충원 기자] 주전 경쟁에서 한발 물러섰지만, 선택은 불만이 아닌 냉정한 계산이었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방향을 잡았다. 독일 TZ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뮌헨에서 후보로 뛰는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 직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