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재난의 연속' 한화, 18세 좌완 신인 데뷔 첫 선발 등판한다…화요일부터 불펜데이 되나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인투수 강건우가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오는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6-7 충격의 끝내기 패배를 당한 한화는 시즌 전적 12승18패로 9위까지 내려앉은 상황이다. 최하위 추락 위기 속에 한화는 5일 선발로 좌완 신인 강건우를 내세운다.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2026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루키 강건우는 올 시즌 구원으로만 5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이날이 데뷔 첫 선발 등판이다. 현재 한화 선발진은 부상 이탈이 잇따르며 구성이 크게 무너진 상태다. 류현진은 이미 한 차례 1군 엔트리에서 빠져 휴식을 취했고, 단 한 번도 이탈하지 않고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 투수는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유일하다.   첫 등판부터 햄스트링 통증으로 빠진 오웬 화이트는 아직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단계고, 화이트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잭 쿠싱은 불펜 균열을 막기 위해 마무리로 이동해 궂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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