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열 KCC 회장, 부산 KCC 구단주 취임

[OSEN=우충원 기자] 부산 KCC의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했다.  KCC는 4일 신임 구단주로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6월부터 구단을 이끌어온 정재훈 구단주 체제는 약 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정몽열 신임 구단주는 고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3남으로, 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기업 경영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KCC는 경영 효율성과 투자 구조 개선, 브랜드 가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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