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우충원 기자] 부산 KCC의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했다. KCC는 4일 신임 구단주로 KCC건설 정몽열 회장이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6월부터 구단을 이끌어온 정재훈 구단주 체제는 약 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정몽열 신임 구단주는 고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3남으로, 그룹 내 주요 계열사를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기업 경영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KCC는 경영 효율성과 투자 구조 개선, 브랜드 가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L 제공.
최신 기사
-
'와' 배지환 4G 연속안타→타율 3할 복귀!... 빅리그 콜업 분위기 무르익나, '12연패' 메츠의 활력소 될까
[OSEN=조형래 기자] 뜨거운 타격감으로 다시 메이저리그를 정조준하고 있는 배지환이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으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우스터의 폴라 파크에서 열린 우스터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 1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
하필 유격수 김혜성 악송구에서 위기 시작됐다, 야마모토 1회 3실점 와르르…이정후, 1타점 적시타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유격수 김혜성(27)의 악송구가 대량실점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김혜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했다. 지난 시즌 다저스와 3 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5억원) 계약을 맺은 김혜성은 올 시즌 12경기 타율 3할8
-
오승환도 못한 대기록,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LG 마무리, 월간 최다 세이브 신기록이 보인다
[OSEN=한용섭 기자]“월간 최다 세이브요? 12개로 알고 있어요”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세이브 관련 진기록을 차례차례 써가고 있다. 유영찬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9회초 1점 차 리드에서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LG는 4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상대
-
'7만 관중 속 결승전 휘슬' 김유정 심판, 2027 아시안컵 조 추첨 나선다... '亞 톱티어 인증'
대한축구협회 소속 김유정 심판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조 추첨식 무대에 공식 추첨자로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AFC로부터 김유정 심판을 2027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선정했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국제 정세 문제로 한 차례 연기됐던 이번 조 추첨식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5월 10일 오전
-
"차라리 관두고 이비사나 가" 네덜란드 언론조차 은퇴 권유.. 스털링, 3개월 만에 방출 위기
[OSEN=강필주 기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라힘 스털링(32, 페예노르트)의 선수 생활말년이 순탄치 않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알헤메인 다흐블라트'를 인용, "페예노르크가 스털링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스털링의 네덜란드 모험이 굴욕적인 비난 속에 단 3개월 만에 막을 내릴 조짐"이라고 전했다. 스털링은
-
"김민재, 페네르바체와 만남-대화 X" 獨, "김민재 뮌헨 떠날 계획X" 강조
[OSEN=우충원 기자] 떠나는 쪽이 아니라 남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 끊이지 않던 이적설 속에서도 김민재의 선택은 분명했다. 뮌헨 잔류다. 스카이스포츠 독일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재는 현재 뮌헨을 떠날 계획이 없다”며 “그는 여전히 팀에 헌신하고 있고, 어떠한 불만도 드
-
SSG, 25일 KT전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데이’ 개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 독려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가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이벤트를 개최한다. SSG는 22일 “오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6월3일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
-
'램파드 환호했는데 양민혁은 없었다' 코번트리 58년 만의 우승에도, 13G 연속 명단 제외... "잘못된 임대 선택이었나"
코번트리 시티의 59년 만의 우승에도 양민혁(20)은 웃지 못했다. 무려 13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며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번트리는 22일(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4라운드 홈 경기에서 5-1로 완승했다. 챔피언십은 24개팀 중 1위와 2위
-
'추적 성공률 99.9%' 고교야구 맞춤형 ABS 어떻게 나왔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전국고교야구대회에 맞춤형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이 도입됐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기업 스포츠투아이는 지난 12일 덕수고 우승으로 끝난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고교야구 맞춤 ABS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 ABS 입찰에 성공한 스포츠투아이는 고등학교 3학년 선수의 평균 신체 조건(약 179.8㎝
-
꽃범호 "기능은 문제 없다"고 했는데…149세이브 특급 마무리, 1군 콜업 시기는?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특급 마무리 투수는 언제 다시 1군에 올라올 수 있을까. KIA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21일) 경기에서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5-6으로 패했다. 전날 선발 김태형도 4이닝을 채우지 못해 볼펜 소모가 있었다. 때문에 이날 선발
-
충격 '전 한화' 사랑꾼 외인 KBO 컴백?→상황이 심상치 않다, 꿈의 ML 데뷔에도 연거푸 '조기 강판' 실력인가 불운인가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했던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빅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무대에서 또 부진했다. 와이스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펼쳐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3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
-
박해민 어느새 608경기 연속 출장, 이범호→황재균→김형석 넘어 '역대 2위' 눈앞
어느새 600경기를 넘었다.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36)이 햇수로는 6년째 연속 경기 출장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박해민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팀의 19경기에 모두 출장한 것은 물론이고 2022년 LG 이적 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