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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잊지말자. 아직 5선발이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9구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팀은 5-4로 승리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59에서 2.76으로 상승했다. 김진욱은 모처럼 유강남과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문제는 없었다. 1회 선두타자 브룩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안치홍과도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유도했다. 그리고 김건희까지 루킹 삼진으로 솎아내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2회에도 임지열과도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후 이형종은 공 1개로 유격수 뜬공, 김지석도 2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3회 최주환을 2루수 뜬공, 오선진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2사 후 박주홍도 1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포구 실책이 나왔다. 하지만 브룩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쉽게 끝냈다. 4회에는 선두타자 안치홍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러나 이후 김건희와 임지열에게 모두 중전안타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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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공격 축구 데 제르비, 무너진 토트넘 구할 수 있을까
[OSEN=정승우 기자] 강등권과 싸우는 팀은 보통 현실적인 감독을 택한다. 수비부터 정리하고, 실점을 줄이고, 승점 1점이라도 챙기는 방식이다. 그런데 토트넘은 정반대로 갔다. 선택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47)였다. 토트넘은 남은 7경기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데 제르비 감독에게 주어진 시간도, 여유도 없다. 더 큰 문제는 그의 축구가 짧은 시간 안에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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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패배 의혹' 고개 숙인 전희철 SK 감독 "논란 일으켜 죄송... 재정위 성실히 소명할 것"
전희철(53) 서울SK 감독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불거진 고의 패배 의혹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KBL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전희철 감독은 미디어데이 중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행사 종료 후에도 "팀이 논란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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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괜히 건드렸구나 싶게 하겠다" 선택받은(?) 소노의 선전포고...이정현 "다들 많이 자극받았다"[오!쎈 강남]
[OSEN=강남구, 고성환 기자] '선택받은 자'가 된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과 이정현(27)이 더욱더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KBL은10일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5-2026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는 정규시즌 우승팀 LG 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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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듀오', 호흡이 흔들린다? "지나치게 영웅 되려 해...가장 아쉬웠던 모습"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은 살아났고, LAFC는 완승했다. 그런데 경기 뒤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뜻밖에도 드니 부앙가(32, 이상 LAFC)였다. 평소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던 파트너가 이날만큼은 욕심에 갇혔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LAFC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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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7억 계약’ KIA 불펜 최고 연봉, 아직도 1군에 없다…퓨처스 2G 연속 무실점, 1군 콜업 언제 될까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홍건희가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과연 1군에는 언제쯤 올라올 수 있을까. 홍건희는 지난 8일 경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홍건희는 7-4로 앞선 6회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차승준을 상대로 2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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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MLB 평균 연봉 78억, 무려 KBO 45배라니... 연봉 1위 소토-양의지는 21배 차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지만 메이저리거들이 즐비한 도미니카공화국에 충격적인 콜드게임 패배를 떠안았다. 어쩌면 예정된 결과였는지 모른다.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KBO리그 수준보다 45배나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올해 메이저리그 개막일 기준 로스터와 부상자 명단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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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동료' 치차리토, 북중미 월드컵 해설가 변신...앙리-즐라탄과 호흡
[OSEN=정승우 기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38) '치차리토'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해설가로 변신한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치차리토가 거센 비판에도 새로운 직업을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치차리토는 아직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다. 지난해 과달라하라와 계약이 끝난 뒤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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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원클럽맨 뜬다' 함지훈, 13일 울산 웨일즈 마운드 선다
[OSEN=손찬익 기자] 울산 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이 마운드에 오른다. 울산 웨일즈가 특별한 시구 이벤트로 홈 팬들과 만난다. 울산웨일즈는 오는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레전드’ 함지훈을 스페셜 시구자로 초청했다. 이번 시구는 울산을 연고로 하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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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 동료도 포함.. 레알-맨시티 현역 스타들, 명품 시계 밀수에 연루
[OSEN=강필주 기자] 전·현직 프리미어리그 스타들이 포함된 축구계 거물들이 고가의 명품 시계 밀수 사건에 연루돼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문도', '엘 디아리오' 등을 인용, 안도라 법원 조안 카를레스 모이낫 판사가 최근 스페인 당국에 토트넘 출신 지오바니 로 셀소(30,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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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률 0%? 신화 써 보겠다" KCC 이상민 감독·허웅, 당찬 우승 도전... "정규리그와 다를 것" [KBL PO 미디어데이 현장]
0%의 확률 도전 선언이다. 부산KCC가 사상 최초의 정규리그 6위 팀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당찬 목표를 내걸었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 2부에는 4강 PO에 직행한 안양 정관장(2위)의 유도훈 감독과 박지훈, 6강 PO에서 격돌하는 원주 DB(3위)의 김주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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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특혜논란' 일파만파 커지자 당황한 AL 올스타, "웜업 시간 더 받는지 확인 요청했을 뿐인데"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특혜를 받고 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0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의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직접 들은 바로는 조지 스프링어가 전혀 불평하지 않았다"며 "스프링어는 단순히 주심에게 오타니가 실제로 웜업 시간을 더 받는지 확인을 요청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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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억 미국행’ 송성문 이래서 빅리그 밟겠나, 땅볼-볼넷-땅볼-뜬공 침묵→마이너 타율 .256 떨어졌다
[OSEN=이후광 기자] 이래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 송성문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