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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거액을 들여 붙잡은 투수들은 부진과 부상에 신음 중이고, 야심차게 복귀시킨 외국인 에이스는 2경기 만에 부상을 당해 자진 강판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야심차게 구상한 플랜이 모두 어그러진 두산 베어스가 4경기 연속 무승 및 3연패 늪에 빠지며 9위로 추락했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6-11로 무릎을 꿇었다. 주중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만나 1무 2패에 그친 두산. 홈 개막전을 맞아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플렉센이 경기 도중 자진 강판하는 초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2회초 선두타자 강백호에게 볼넷을 내준 뒤 돌연 몸에 이상 증세를 느끼며 양재훈에게 바통을 넘겼다. 두산 관계자는 “플렉센이 우측 등쪽 불편감으로 교체됐다. 4일 병원 검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플렉센의 조기 교체는 2회 4실점 악몽으로 이어졌다. 몸이 덜 풀린 양재훈이 채은성의 사구, 하주석의 안타로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 최재훈에게 밀어내기 사구를 내주며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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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발매 일시 중단
2026년 4월 14일(화)부터 4월 20일(월)까지 7일간 발매 일시 중단 예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주)가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2026년 4월 14일(화) 00시부터 4월 20일(월) 24시까지 7일간 발매 및 환급·환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이에 따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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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도영 '몽환미 날리며 스윙'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도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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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km 사이드암, 트레이드 성공 사례 된다...염갈량 웃다 "필승조 3번 안에 들어왔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우강훈이 2경기 만에 염경엽 감독의 믿음을 듬뿍 받았다. 염 감독은 우강훈을 "(필승조) 3번 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우강훈은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4-1로 앞선 8회 마운드에 올랐다. 김진성, 장현식, 함덕주 등 필승조 카드를 5~7회에 모두 기용했고,마무리 유영찬 앞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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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다이빙캐치 후 허리 불편했는데...김도영, 지명타자 출장...김시훈-이창진 2군행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출장한다. KIA는 2일 잠실구장에서 LG와 시즌 3차전 맞대결을 한다. 이날KIA는 김호령(중견수) 카스트로(좌익수) 김도영(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오선우(1루수) 데일(유격수) 김태군(포수) 박민(3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전날 수비 도중 잔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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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도사' 박성한-에레디아의 배신, 사령탑은 그래도 믿는다 "때론 침묵을 지켜주는 게..." [인천 현장]
3회 연속 KBO 수비상에 빛나는 좌익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에 이어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 박성한까지 아쉬운 수비가 나왔다. 선발 투수는 폭투를 남발하며 무너졌고 결국 뼈아픈 대패를 당했다. 이숭용(55) SSG 감독은 말을 아꼈다.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그는 "냉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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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도영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도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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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도영 '무탈하게 돌아왔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도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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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죄송, 전술 많이 완성됐다" 돌아온 홍명보 감독..."손흥민은 우리 팀 중심, 한 번도 의심 안 했다"
[OSEN=고성환 기자]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유럽 원정 2연전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캡틴' 손흥민(34, LAFC)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조현우(울산), 김진규, 송범근(이상 전북), 김문환(대전)을 비롯한 국내파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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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범호 감독 '부상만은 조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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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5실점 난타’ 日 국가대표 출신 亞쿼터, 무엇이 문제였을까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 타케다 쇼타(33)의 첫 등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숭용 감독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타케다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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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일 만에 돌아왔다!' 한동희 드디어 1군 선발 출격…6번 지명타자 닥공 라인업 개시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기다리던 ‘4번 타자’ 한동희가 드디어 1군에 돌아왔다. 1군 복귀와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3차전 맞대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레이예스(우익수) 노진혁(1루수) 윤동희(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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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E' 임찬규, 한계 없는 프리토킹 [O! SPORTS 숏폼]
[OSEN=잠실, 조은정 기자]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웰스, KIA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LG 임찬규가 훈련 중인 KIA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4.0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