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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가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가 보는 앞에서 미소를 지었다. 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포티파이 캄프누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레알과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30승1무4패(승점 91)를 기록,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자리를 지켜낸 동시에 구단 역사상 29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팬들이 가득 찬 홈 경기장, 또 레알 선수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우승을 확정해 더욱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우리 팀은 환상적이다. 나는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플릭 감독은 부친상을 겪었음에도 바르셀로나의 우승을 위해 열렬히 선수들을 지도했다. 매체도 이 부분을 강조하며 플릭 감독이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팬들을 향해 자부심을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최대 라이벌이다. 이번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일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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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실바를 찾아라’ V-리그 남·여 외국인선수 트라이웃, 프라하 첫 일정 돌입…부이아치·킨델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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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저 안 맞았어요" 발베르데, 외상성 뇌손상 '오피셜'...테이블에 박고 뇌진탕→"10일~14일간 휴식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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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아니면 삼진’ 201cm 거포 유망주 ML 콜업, MVP 출신 스타도 기대한다 “운동능력 괴물같아”
[OSEN=길준영 기자] 뉴욕 양키스가 거포 유망주 스펜서 존스(25)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한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8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수 년 동안 꿈꿔온 장면이 있다. 6피트7인치(201cm) 거포 애런 저지와 스펜서 존스가 외야를 함께 지키며 좌우 타석에서 엄청난 타구를 날리는 모습이다”라며 존스의 콜업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