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다. 류지혁은 지난 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옆구리 불편함으로 교체되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고, 양우현이 선발 2루수로 출장했다. NC 다이노스는 목지훈을 선발 투수로 내세우며 김주원, 한석현, 박민우 등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중견수 박승규-3루수 전병우-2루수 양우현-포수 박세혁-유격수 박계범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슈퍼 루키’ 장찬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류지혁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33경기 타율 3할5푼7리(115타수 41안타) 3홈런 20타점 20득점 10도루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 중인 류지혁은 지난 7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 도중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된 바 있다. 양우현이 선발 2루수로 출장한다. 김지찬 대신 김성윤이 리드오프로 나선다.
목지훈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NC는 유격수 김주원-중견수 한석현-2루수 박민우-지명타자 박건우-좌익수 이우성-우익수 권희동-1루수 오영수-포수 김형준-3루수 도태훈으로 타순을 꾸렸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