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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매진에 성공했다. 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금일 오후 7시42분 기준 1만60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 시즌 5번째 매진이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87만4138명으로 구단 단일시즌 누적 관중 신기록을 달성한 키움은 지난 4일 LG전에서 시즌 첫 매진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18번째 경기(5월 1일 롯데전)에서 첫 매진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대단히 빠르게 첫 매진 경기가 나왔다. 키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롯데와의 주말 3연전에서 3경기 연속 매진에 성공했다. 삼성과의 주말 3연전도 매진으로 첫 경기를 시작해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키움 에이스 안우진은 만원관중 앞에서 시즌 세 번째 등판에 나섰다. KBO리그 통산 158경기(623이닝) 43승 36패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한 안우진은 2023년 9월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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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경악' 日, 역대 월드컵 우승 8개국 중 7개국 격파... '도장깨기' 계속 "이탈리아만 남았다"
일본 축구가 역대 월드컵 우승 8개국 중 7개국을 꺾는 '도장 깨기' 대기록을 세웠다. 일본 '닛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일본이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는 역사적 대이변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월드컵 우승국 8개국 중 이제 7개국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31년 전 잉글랜드와 첫 맞대결(1-2 패)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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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반복인가' 안타→폭투→2루타→안타→안타→볼넷→폭투 1회 악몽, 日 66승 투수, 5회 2루타→2루타→폭투에 무너졌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가 1회, 5회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결국 첫 등판에서 패전의 쓴맛을 봤다. 타케다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9피안타 5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개막 3연승을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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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사령탑 잃은 도로공사 3-1 격파…챔프 1차전 승리→우승 확률 57.9% [김천 리뷰]
[OSEN=길준영 기자] GS칼텍스 KIXX가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하며 57.9% 확률을 잡았다. GS칼텍스는 1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3-25, 25-15, 25-22)로 승리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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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승' 뒤늦은 개막 첫 승, 염갈량 처음으로 웃다 "우강훈 데뷔 첫 홀드 축하한다. 팬들 응원 덕분에 연패 끊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연패에서 탈출하며 개막 첫 승을 거뒀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홈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LG는 개막 3연패를 끊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LG는 1회초 무사 2루 위기를 넘겼고, 1회말 3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했다.1사 후 신민재, 오스틴의 연속 안타와 박동원의 볼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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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망신줄 수 있다!" 中, 일장춘몽... '퇴장→10명' 카메룬에 0-2 완패
[OSEN=우충원 기자] 결과는 냉정했다. 자신감은 공허했고 기대는 현실 앞에서 무너졌다. 중국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AAMI 파크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시리즈 조별리그 경기에서 카메룬에 0-2로 패했다. 경기 초반 두 골을 내주며 흐름을 완전히 넘겨준 뒤 끝내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출발부터 흔들렸다. 전반 3분과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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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치명적인 부위를 다쳤다’ 폰세, ML 복귀 힘들다...사실상 시즌 끝났다 “현실적으로 올해 투구 어려워”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디 폰세(32)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부상을 당한 가운데 시즌내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폰세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2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3회 땅볼 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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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캔들, 사과드립니다" 손흥민과 라스트 댄스, 결국 무산됐다..."마지막 월드컵 도전 좌절" 에릭센의 꿈 '산산조각'
[OSEN=고성환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34, 볼프스부르크)이'라스트 댄스'를 펼치지못한다.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손흥민(34, LAFC)과 만날 수 없다. 덴마크는 1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스타디온 레트나에서 열린 대회 유럽축구연맹(UEFA) 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 D 결승전에서 체코와 2-2로 비긴 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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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 번도 못 나간 세계 최고 GK' 돈나룸마, 분조 조절 실패가 부른 추태
[OSEN=강필주 기자]세계 최고의 수문장 중 한 명으로추앙받는 잔루이지 돈나룸마(27, 맨체스터 시티)가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리더로서의 품격도 실력도 보여주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킨 이탈리아는1일(한국시간) 보스니아 제니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전에서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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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아닌 정규직 '첫 감격', 키움 설종진 감독 "첫 승 늦어져 죄송하다" [인천 현장]
대행 시절을 지나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시작은 쉽지 않았다. 3연패를 지나 드디어 첫 승리를 따냈다. 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11-2로 기분 좋은 대승을 챙겼다. 최근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키움은 개막 이후 3연패 수렁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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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대표팀' 모두 결정력 '바닥' 찍은 손흥민, 71일 남은 월드컵..."기량 저하 아니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의 발끝에서 더 이상 골이 나오지 않는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한국은 0-1로 패했고, 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에 이어 3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무득점으로 마쳤다. 더 뼈아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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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정철원-9회 김원중, 롯데 필승조 무너뜨렸다...NC 위닝 확보, "신재인 데뷔 첫 홈런 축하"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롯데 필승조들을 무너뜨리며 만우절 끝내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NC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9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5-4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역시 NC는 윤동희에게 솔로 홈런을 먼저 허용하고 끌려갔지만 5회 박민우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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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분 걸린 승리' 집념의 KT, 개막 4연승→단독 1위 등극! 이강철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꺾고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4-1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까지 4연승을 내달린 KT가 4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1위로 올라섰고, 한화는 2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