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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30)와 바이에른 뮌헨이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에 가까워졌다. 이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까지는 단 한 걸음만 남았다. 바이에른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대회 준결승전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을 2-0으로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와 프라이부르크 중 승자와 우승을 걸고 맞붙게 됐다. 만약 바이에른이 결승전에서도 승리하며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의 대회 제패가 된다. 이번 시즌 '트레블'에 도전 중인 바이에른이다. 바이에른은 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전 승리로 이미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여기에 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전도 앞두고 있기에 3관왕도 노려볼 수 있다. 만약 바이에른이 유럽 정상까지 오르며 트레블을 달성한다면 구단 역사상 3번째 대기록이 된다. 이날 바이에른은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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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같은 불의를 왜 축하?" 성소수자 혐오 발언 쏟아낸 NBA 선수, 전격 방출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최근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쏟아낸 가드 제이든 아이비(24)를 전격 방출했다. 시카고 불스 구단은 31일(한국시간) 아이비에 대해 '팀에 해로운 행위'를 했다며 웨이버 공시를 발표했다. 지난 2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 직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야심 차게 영입한 지 불과 한 달 만의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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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김해축산농협 공식 후원 협약 체결
[OSEN=우충원 기자]김해FC(이하 ‘김해FC’)가 김해축산농협(이하 ‘김해축협’)과 손을 잡고 2026시즌의 힘찬 레이스를 시작한다. 김해FC는 31일 김해시청에서 구단주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축협 송태영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해축협은 국내 축산업 발전의 선두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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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69’ 6주 알바 외인, 드디어 첫선 보인다...타선 응답이 관건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데뷔 무대는 3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이다. 삼성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1라운드 출신 맷 매닝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하자 발 빠르게 대체 선수를 물색했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 대표팀 출신 오러클린을 선택했다. 즉시 투입이 가능하고 실전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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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속 빈 강정’ 한국야구,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 김인식 감독이 되짚어 본 WBC, “선수가 달랐다”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한국 야구의 위상과 현주소를 엄밀하게 평가해볼 수 있는 무대였다. 야구 강국에 현저히 뒤처져 있는 경기력은 그 한계를 절감케 했다. 반면 젊은 타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감지한 것은 그나마 고무적이었다. 어쨌든 그동안 안방 잔치에 도취 돼 있었다는 뒤늦은 자각이 한국 야구의 낯을 붉히게 만들었던 터였다. 사실 한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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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있었으면 강등 안 됐다" 무면허 비행→추락 사망, '2000억' 소송 패소... 7년 전 강등된 카디프 "매우 안타까운 결과"
[OSEN=고성환 기자] 카디프 시티가 이적과정에서 하늘을 떠난 故에밀리아노 살라를 두고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소송에서 패소했다. 영국 'BBC'는30일(한국시각) "카디프가 축구선수 살라의 사망과 관련해 제기한 1억 파운드(약 2001억 원)이상의 손해배상 청구가 프랑스 법원에서 기각됐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살라의 비극적인 사고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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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직전 사령탑 전격 경질' 가나, 오토 아도 감독과 결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가나 축구대표팀이 오토 아도(51·독일) 감독과 결별했다. 월드컵 개막까지 불과 72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다. 가나축구협회는 3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토 아도 감독과 결별했다. 그동안 대표팀에 대한 오토 아도 감독의 공헌에 감사드린다"며 "차기 감독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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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무섭다' 세계 4위 잉글랜드가 벌벌 떤다→무려 '케인 포함' 베스트 11 총출동 "전술·선수·정신력 모두 훌륭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도 일본의 최근 상승세에 경계심을 표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일본 축구의 저력에 극찬을 쏟아냈다. 일본 매체 '풋볼존'은 30일 "잉글랜드가 상대 팀인 일본의 축구 수준을 치켜세웠다"고 보도했다.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는 오는 4월 1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일본(18위)과 A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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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잡고 악!’ 폰세 쓰러진 날, 토론토 전승 행진도 끊겼다…약체 콜로라도 5-14 완패 “폰세 정밀 검진 예정” [TOR 리뷰]
[OSEN=이후광 기자] 코디 폰세가 쓰러진 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승 행진도 끊겼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14완패를 당했다. 토론토는 개막 후 3연승 행진이 끊기며 시즌 첫 패를 당했다. 3승 1패. 반면 개막 3연패에서 탈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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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포체티노, '토트넘 복귀설' 직접 부인
[OSEN=강필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미국 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차기 감독설에 선을 그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는 4월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친선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의 접촉설에 대해 "협의한 바 없다"라고 잘라 말한 뒤 "우리는 월드컵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아무도 내게 접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영국 '익스프레스'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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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위' 낭만 클로저, 왜 걱정 안해도 될까…"어떻게 해야 더 강한 공 던질까, 정체되면 안된다"
[OSEN=조형래 기자] “정체되면 안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부동의 클로저, 김원중(33)은 비시즌을 온전히 보내지 못했다. 김원중은 언제나 고향 광주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다. 철저한 루틴을 갖춘 김원중에게는 이 역시도 루틴 중 하나였다. 그런데 올해는 이 루틴이 깨졌다. 지난해 12월 광주에서 신호위반 차량과 충돌하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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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인데 '152km' 찍는 오러클린, 삼성 연패 끊을 '특급 선발' 되나→스위퍼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다니!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좌완 투수 잭 오러클린(26)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삼성의 시즌 초반 흐름을 결정지을 시점에 '152km'라는 강력한 강속구를 무기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삼성은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3연전 첫 경기를 갖는다. 앞선 개막 2연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모두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결국 31일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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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1골 1도움' 강현제, 5라운드 MVP 겹경사... 이랜드 베스트 팀까지 '싹쓸이'
서울 이랜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강현제(24)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현제가 K리그2 5라운드 MVP로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강현제는 지난 29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이랜드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강현제